
이재명 대통령은 ‘AI 기본사회’ 정책의 기본 구상과 설계를 주도하고, 글로벌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공로로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18일 청와대에 따르면 감사패는 4월 10일 자로 수여됐으며, 4월 13일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대통령을 대신해 차 의원에게 전달했다.
의사 출신이자 국제 보건 전문가인 차 의원은 국제기구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교육‧안전 등 인도주의 의제를 국가 AI 전략에 반영하는 데 기여했다. 그는 AI 기술로 인류의 기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AI 기본사회에 대한 중장기 비전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AI 허브’ 설립을 위해 주요 국제기구들과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달 17일 우리 정부가 6개 기구와 협력의향서(LOI) 체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 같은 성과는 이 대통령의 공개적인 격려로도 이어졌다. 지난달 18일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차 의원의 글로벌 AI 허브 설립을 위한 유치 활동에 대해 “열심히 잘하고 계신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차 의원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이 인류의 보편적 삶 속에 자리 잡는 글로벌 AI 기본사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진정한 AI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AI 허브가 구체적 협력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입법부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