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의 미학 강조, 글로벌 시장 확장 가속
하고하우스(대표 운영)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르셉템버가 2026년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일과 삶의 균형'을 테마로, 빠르게 흐르는 도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리듬을 찾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르셉템버는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낸 미니멀한 디자인과 여유 있는 실루엣을 통해 브랜드 특유의 정제된 감성을 강조했다. 가볍고 유연한 소재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을 구현하며 편안한 착용감을 높였다.
특히 드레이프 디테일 원피스와 시어한 오간자 소재 아이템은 이번 시즌을 대표하는 요소로, 섬세한 질감과 절제된 디테일이 어우러져 도시적이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르셉템버는 현재 글로벌 주요 리테일 채널에 입점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북미와 유럽, 아시아, 중동 등 다양한 지역에서 판매망을 구축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절제된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일상 속 균형과 여유를 제안하는 컬렉션"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