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김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숏컷LOVE. 36년을 멈춤없이 해왔던 나의 직업에서 떨어져있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돌아보니, 단 한 순간도 내가 온전히 선택한적이 없네요. 상황이 이러니까 , 배우인 나는 이래야하니까, 나와 함께하는 이 들이 이렇게 얘기하니까, 보여지고 평가되어지는 것들로 가득 채워져있는 내 삶을 보겠다고 한지가 10년이 넘었건만, 갓 어린이일때부터 나 자신이고 내 삶이었던 직업에서 거리를 조금씩 넓혀가니 이제야 명확히 보여지는것들이 있어요"라고 돌아보며 느낀 마음에 대해 고백했다.
김민정은 "여러분도 자신의 삶을 사세요. 그 누구도 내 일생을 대신할수 없어요. 굿럭!"이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지난 6살에 데뷔한 이후 보여준 적 없던 파격 숏컷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민정은 지난 1988년 MBC 드라마 '미망인'을 통해 데뷔한 이후 드라마 '뉴하트', '미스터 선샤인' 등의 작품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