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광양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고용, 생산 등 구조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다.
5년마다 모든 경제단위(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통계조사다.
모집인원은 총 조사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1명, 현장조사 지도와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7명이다.
또 조사업무를 지원하는 조사지원담당자 3명,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34명 등 총 45명이다.
지원자격은 18세 이상으로 조사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 중 취업자는 지원이 제한된다.
또 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 경험이 있고 조사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은 우대 선발한다.
경제총조사 공식 누리집 또는 광양시 총무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 시 현장에서 면접이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자는 별도 일정에 따라 면접이 실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경제의 현재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정책수립에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