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저녁 감성 담은 '애프터글로우', 유연한 실루엣과 빈티지 무드 강조
국내 브랜드 인큐베이터 하고하우스가 투자한 여성복 브랜드 뮈뮈에르가 2026년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규 컬렉션 '트레이스 오브 애프터글로우'를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한낮의 열기가 지나간 뒤 서서히 식어가는 여름 저녁의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가벼운 소재와 유연한 실루엣을 중심으로 절제된 프릴 디테일과 플로럴 모티브, 빈티지한 텍스처를 조화롭게 구성해 차분하면서도 낭만적인 여름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자연스럽고 편안한 데일리웨어를 기반으로 컬러 배색과 자수 디테일을 더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강화했으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고려한 아이템으로 시즌 활용도를 높였다.
뮈뮈에르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을 시작으로 5월 추가 공개 예정인 두 번째 썸머 라인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컬렉션은 주요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