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NATO 사무총장과 맞손…"직접 뵈니 너무 반갑다"
머니투데이
[the300]
![]()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 루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과 만나 "전화로 두어 번 통화했는데 직접 뵈니 너무 반갑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마크 루터 총장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마크 루터 총장을 보자 "너무 반갑다"며 악수를 나눴다. 이어 "전화로만 뵀는데 직접 뵙긴 처음"이라고 했다.
마크 루터 총장은 이 대통령에게 "받은 사진이랑 똑같으시다"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이어 "직접 뵙게 돼 너무 반갑고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한-나토 관계가 계속 강력히 발전할 수 있도록 이 대통령께서 각별히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마크 루터 총장과 면담을 시작으로 3박5일 간 나토-몽골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면담에 이어 루터 사무총장 및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지역 파트너 4개국'(IP4) 대표들과 소인수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은 같은날 이번 정상회의의 핵심 행사로 꼽히는 '나토 방산(방위산업)포럼'에 참석한다. 1000여명의 청중이 자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공동의 가치, 더욱 강한 산업기반'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 기조발언을 하고 패널 토론에 참여한다.
나토 일정을 마친 이 대통령은 오는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해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
조회 0·스크랩 0·공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