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 '폭스남' 끝났다⋯결국 '이 사람' 직진
이투데이

▲'하트시그널5'. (사진제공=채널A)
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3회를 앞두고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폭스남’ 이미지로 주목받았던 박우열이 강유경 앞에서 ‘대형견’ 같은 반전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 저녁 데이트를 마친 강유경은 시그널하우스로 돌아와 자연스럽게 박우열의 옆자리에 앉는다. 강유경이 “오빠 왜 이렇게 얼굴이 빨개졌어? 술 마셨어?”라고 묻자 박우열은 “유경이는 오늘 뭐 했어?”, “견제되네”라며 귀여운 질투를 드러냈다. 이어 빵을 먹는 강유경에게 “우유 줄까?”라고 챙기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다른 입주자들이 자리를 비우고 거실에 단둘이 남은 두 사람은 더욱 가까워진 분위기를 이어갔다. 강유경이 LP바에 다녀왔다고 말하자 박우열은 “심심하던데? 누가 데이트 나가서”라며 장난스럽게 투정을 부렸고, 이내 강유경에게 귓속말을 건네며 설렘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달라진 분위기에 스튜디오도 술렁였다. 윤종신은 “이제야 우열이가 제 나이 같다”며 미소를 지었고, 로이킴은 “우열이가 언제 저렇게 대형견이 된 거야?”라며 박우열의 반전 매력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박우열의 다정한 면모는 이어졌다. 그는 강유경의 표정을 살피며 “오늘 무슨 일 있었던 거냐. 평소와 다르게 안 좋아 보인다”고 걱정했고, 강유경이 “오빠가 그걸 알아?”라고 묻자 곧바로 “잘못했어”라며 사과했다. 박우열의 귀여운 반응에 강유경은 결국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1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박우열이 1위, 강유경이 2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최종 선택을 앞둔 입주자들의 감정 변화는 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3회에서 공개된다.
조회 0·스크랩 0·공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