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 선봉-엄원상 엔트리 복귀' 대전-부천 선발 라인업 발표 [대전 현장]
머니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과 부천FC가 월드컵 휴식기를 마치고 맞대결을 펼친다. 대전은 주민규가, 부천은 가브리엘이 선봉에 나선다.
대전과 부천은 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에서 격돌한다.
K리그1은 지난 5월 중순 15라운드를 끝으로 월드컵 휴식기에 접어들었다가 이날 16라운드부터 본격적인 후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대전은 주민규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주앙 빅토르와 서진수, 루빅손이 2선에 포진하는 4-2-3-1 전형을 가동한다.
이현식과 김봉수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고 이명재와 안톤, 하창래, 강윤성이 수비라인에 선다. 골키퍼는 이창근.
벤치에는 엄원상을 비롯해 유강현, 정재희, 디오고, 김현욱, 김도연, 임종은, 조성권이 앉는다. 엄원상이 엔트리에 복귀한 건 지난 4월 4일 포항 스틸러스전 이후 처음이다.
원정팀 부천은 갈레고와 가브리엘, 김민준이 공격진을 꾸리는 3-4-3 전형으로 맞선다.
김상준과 카즈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고 안태현과 티아깅요가 양 측면 윙백 역할을 맡는다.
패트릭과 백동규, 홍성욱은 스리백을, 김형근은 골문을 각각 지킨다.
이충현과 한지호, 김승빈, 여봉훈, 김동현, 성신, 김종우, 이재원, 김현엽은 교체 출전을 준비한다.
대전은 승점 16(4승 4무 7패)으로 10위, 부천은 승점 17(4승 5무 6패)로 9위에 각각 자리하고 있다. 지난 3월 7일 2라운드 맞대결 당시엔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조회 0·스크랩 0·공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