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의 한 수 - 박시동 골디락스경제연구소 소장님
7월이 되었지만 시장은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메타발 AI 투자 논란에 국민연금 리밸런싱 우려까지 겹치면서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는데요. 하반기에는 어떤 업종과 어떤 시장에 기회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오늘(3일)은 박시동 골디락스경제연구소 소장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코스피가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지금 시장은 어떤 국면으로 봐야 할까요? 어렵다고 느끼실 것 같은 투자자들은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까요?
- 7월 증시 '변동성' 주의보…대응 전략은?
- 메타 클라우드 구상 → AI 자원 공급 과잉 우려
- 메타, 남는 GPU 클라우드로 임대
- 뉴욕증시, 반도체주 조정·업종별 순환매 '혼조'
- 외국인ㆍ기관 모두 '삼전닉스' 팔자…수급 장세
- 증권가 "실적 둔화 현실화 아니야"…숏 감마 탓
- 증권가 “반도체 쏠림에 시장 변동성 확대"
- 고금리 속 실적 개선 기업 중심 차별 장세
- 올해 30번째 사이드카…"투매ㆍ레버리지 자제해야"
- "7월 코스피 중립 흐름 속 롤러코스터 장세"
- "실적 퀀텀점프 확인되면 변동성 완화 가능성"
- "투매보다 분할매수, 소외주 저평가도 주목"
Q. 메타가 '남는 AI 인프라를 판다'는 뉴스 하나에 글로벌 반도체주가 흔들렸습니다. 시장은 이를 AI 수요 둔화의 신호로 해석하는 분위기인데요. 정말 AI 투자 버블이 꺼지는 초기 신호로 봐야 할까요?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자들은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지요?
- 메타, 인프라 임대… AI 투자 버블 붕괴 신호탄?
- 메타 등 하이퍼스케일러 지출 축소 우려
- 반도체 ‘피크아웃’·AI 거품론 재등장
- "한국증시, 반도체 중심 변동성 확대"
- 메타발 인프라 공급 우려, AI 투자 사이클 변곡점
- 메타, 남는 컴퓨팅 자원 외부 판매 추진 논의
- "메타가 임대하겠다는 데이터센터 구세대 라인"
- "메타 쇼크, AI 반도체 수요 둔화와 개연성 낮아"
- '버블 붕괴'보다 '성숙기 진입'…효율적 수익화 전략
- 삼성·SK하이닉스 투자자, 계속 가져가도 될까?
- 장기적 HBM 수요 여전히 견고…투자사이클 재편
- 장기 호황 사이클 여전…실적 믿고 '분할 매수'
- 반도체 더 갈까?…삼전ㆍ닉스 실적에 달렸다
- 美 메타 클라우드 진출은 구형칩 수익화 전략
- "애플, 中 창신·양쯔 메모리와 칩 구매 협상 중"
Q. 7월 7일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가에서는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잇달아 낮추고 있습니다. 반도체 업황은 확실히 좋았지만, 반도체 부문의 대규모 성과급 충당금이 반영되면서 시장 기대치를 밑돌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영향 있다고 보시나요?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에 쏠린 눈, 전망은?
- 메모리 호조에도 성과급 충당금은 변수
- D램·낸드 가격 급등에 반도체 실적 개선
- 반도체 슈퍼마진, 세트 버티기…2분기 온도차
- 충당금에 따라 영업익 70조 후반~90조 초반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5조 전망
- 특별성과급 반영해도 '분기 100조원 시대'
- 메모리↑·AI 수요 확대…분기 최대 실적 기대
- DS 성과급 10조~20조원 반영…수익성 유지
- 삼성전자 영업이익 100조원 돌파 3분기 유력
- 삼성전자, 반도체가 이끌고 비메모리는 부담
- "다른 사업부, 원가 부담…전분기 대비 부진"
- 시장이 주목하는 것은 2분기 아닌 하반기 실적
- HBM4 매출 100억 달러 웃돌 수 있다는 전망도
- 증권가, 올해는 메모리ㆍ내년에는 HMB4 확대
Q. SK하이닉스는 미국 ADR 상장을 통해 글로벌 AI 대표주로 재평가받겠다는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과연 미국 상장만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주가에는 결국 실적과 HBM 경쟁력이 더 중요한 변수라고 보십니까?
- SK하이닉스, 美 ADR 상장 임박…폭락 속 희망?
- 고환율에 ADR 상장 재평가…목표가 410만원도
- NH증권, 목표가 320 → 410만원으로 상향
- 하반기 메모리 확보 경쟁 심화될 것이란 전망도
- 하닉, 1100조 투자계획 SEC 신고서 담은 이유?
- AI 투자 청사진과 공급과잉 리스크까지 명시
- ADR 자금과 1100조 투자 분리…신뢰 확보 포석
- SK하닉, 45조 ADR 자금과 1100조 투자는 별개
- 하이닉스 ADR, 1500원대 환율 '구원투수' 기대
- ADR 상장, 300억달러 공급될까 기대감 커져
- 기술주 한파에 주저앉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가 밑으로
- 삼전·닉스 레버리지에 거래대금 212조 몰려
- 증시 변동성 '폭탄' 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Q. 정부가 3대 메가 프로젝트로 추진합니다. 시장에서는 관련주가 모두 수혜를 받을 것처럼 기대하지만, 분명 차이가 있을 겁니다. 박시동 평론가님이 생각하는 '진짜 수혜업종'은 무엇이고, 어떤 기준으로 고르는 게 좋을까요?
- 정부 3대 메가 프로젝트 가동… 수혜주 찾기?
- 정부 '3대 메가 프로젝트' 시장 기대감 고조
- 李, 3대 메가프로젝트 후속 투자 속도 지시
- 반도체·소부장·전력·건설 총출동
- 반도체 대형주 VS 전력·건설 인프라
- 메가프로젝트 기대에 지역 건설주 강세
- 삼성·SK 계열 물량 확보 기업 수혜 기대
- "핵심은 결국 인프라 구축"…1차 수혜는?
- "단순 기대감 아닌 실제 설비투자 확인 필요"
- 전력망·냉각시스템도 'AI 필수 인프라'
- "1단계 반도체·2단계 전력망·냉각시스템"
- 더 미세하게 더 높이…반도체 전공정 새 국면
- 반도체 후공정, 미운 오리서 백조로 탈바꿈
- 메가 프로젝트, 클린룸·전력 인프라 수혜
Q.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은 '시장 일각에서 우려하는 매도 폭탄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리밸런싱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수급 변화를 걱정하는 분위기인데요. 실제로 시장이 경계해야 할 부분은 무엇이고, 이번 리밸런싱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 국민연금 리밸런싱 '매도 폭탄' 현실화되나?
- 기금위 규칙 개정…'점진적·분산 매도' 원칙
- 외인 매도세와 동시 전환 시 변동성 확대 우려
- '74조 매도설' 진실…김성주 "터무니없는 숫자"
- '국민연금 매도 폭탄' 생각보다 적었다
- 복지장관 "리밸런싱 영향 최소화 위해 모니터링"
- 국민연금 '리밸런싱' 첫날…삼전 팔고 하이닉스 매수
- 국민연금 매도, 종목 '대응' 아닌 '비중 조절'
- 국민연금 리밸런싱…국내주식 비중 조정 시험대
- 김성주 이사장 "일부 비전문가·언론이 공포 조장"
- 국민연금, 건설·화장품·2차전지株 매입
Q. 우리나라 수출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성장률 전망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환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 수출 역대급인데 원화는 '바닥'…이유는?
- 1550원대 고환율, 뉴노멀인가?
- 수출은 기업 '실적', 환율은 '시장 전체 수급'
- 수출 대금 해외 유보↑…외환 시장 달러 실종
- "달러가 국내로 안 들어온다"…고환율의 덫
-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달러 자산 선호"
- "기업 달러 유보율, 최근 5년 내 최고치"
- 기업들, 왜 달러를 안 팔까? 고환율에 웃는 기업들
- 환율 '구조적 고착화'…1,500원대 고착되나?
- '수출 호조=환율 하락' 공식 붕괴…수급을 봐야
- 원화 가치의 비명…"수출 믿었다가 큰코 다쳐"
- 엔화와 원화 가치 동조화…이유는?
- 40년 만에 최저 추락한 엔화 "정책효과 無"
- 강달러 앞에 같이 약해진 한일 화폐
- 700억달러 넘게 방어했지만…1달러=162엔
- 한없이 약해진 일본 '엔화'…한국도 동병상련?
- 기준금리 인상에도 역부족…달러 강세 탓
- 전문가 "엔화 165엔까지도 가능" 경고
- 대미투자 수천억달러 걸려있다는 점 유사
- "日정부 재정건전성 우려 증폭, 엔화 약세"
Q. 30주년을 맞이한 코스닥이 활성화를 위해 승강제, 상장폐지 강화, 기술특례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도 여러 활성화 대책이 있었는데 시장 분위기를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무엇이 달라야 정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 코스닥 승강제와 상장폐지 강화…효과 있을까?
- 고질적 병폐…부실기업 '디스카운트' 해소
- "프리미엄은 책임, 스탠다드는 공시"
- 거래소 "올해 코스닥 50개사 상폐 예상"
- 나스닥 다음 코스닥인데…"투자 수요 無"
- 외국인은 모르는 세계 2위 기술주 시장
- 부실기업 퇴출·혁신기업 육성 '투트랙'
- 정은보 "한계기업 신속 퇴출…전략산업 지원"
- 기술특례 상장 맞춤형 심사 업종 확대
- 올해 상반기 기술 수출 13조원 육박
- "기대감만으로는 안된다…데이터 증명 시대"
- K-바이오 기술은 인정받는데…증시에서 소외
- "세계 2위 코스닥, 덩치값 할 시간"
Q. 7월 이후 투자자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리스크와 가장 기대해 볼 만한 기회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변동성 속 7월 증시 전망과 대응전략은?
- 실적 장세와 매크로 변수로 변동성 고조
- 7월 증시, 가장 경계해야 할 리스크는?
- AI 거품론과 실적 기대 간극 속 옥석 가리기 필요
- 하반기 증시, 위기와 기회는 어디에?
- 하반기 한미 기준금리 및 정책 변수 고려해야
- 메가 프로젝트 등 구조적 성장…"조정 시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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