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심평원, 상반기 '찾아가는 지역 기초 컨설팅' 성료
머니투데이
전국 5개 권역 순회...AI 활용 역량 및 문제 해결 지원
생성형 AI 활용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호응↑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최근 직업훈련기관의 AI 활용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지역 기초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달 13일 시작한 기초 컨설팅은 이달 19일까지 진행됐다. 대전, 대구, 부산, 서울, 광주를 순회한 심평원은 총 34회에 걸쳐 532명의 직업훈련 관계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했다.
컨설팅은 훈련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활용 홍보 콘텐츠 제작 △훈련기관 업무에 바로 쓰는 프롬프트 템플릿 100선 △디지털 전환 및 협업 툴(노션) 실습 △PBL 운영·평가·관리 사례 △신규기관을 위한 고용24 행정지원시스템 활용 노하우 등 총 16개로 구성됐다.
만족도 조사 결과는 5점 만점에 4.73점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실무 적용 가능성과 업무 효율성 향상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줬으며, 생성형 AI 활용과 디지털 전환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특히 높았다.
오는 9월 또는 10월로 계획된 하반기 컨설팅에서는 '다양한 사례로 배우는 NotebookLM 활용', '노코드로 완성하는 바이브 코딩' 등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종윤 심평원장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훈련기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변화하는 훈련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AI 활용 역량 향상은 물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회 0·스크랩 0·공유 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