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장중 9%대 폭등…시가총액 1위 탈환
SBS Biz

어제 폭락세를 보였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오늘(24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9.35% 상승한 3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31만4000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개장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어제보다 4.11% 오른 266만원에 거래 중입니다.
어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2.31%와 12.47% 폭락한 데 이어 간밤 뉴욕증시에서도 인공지능(AI) 관련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부담과 고점 경계감이 확산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7.87% 급락했지만, 저가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반등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삼성전자 보통주 시가총액은 SK하이닉스를 제치고 다시 코스피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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