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시험관 하다가 안 됐다"…김태술과 2세 준비 솔직 고백
머니투데이
박하나가 김태술과의 2세 준비 과정에서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23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44회에서는 박하나, 김태술 부부가 가평에 위치한 최여진, 김재욱 부부의 신혼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여진은 박하나에게 2세 준비 상황을 조심스럽게 물었다.
최여진은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냐"며 "물어보기가 좀 조심스러워서 계속 뜸을 들였다"고 어렵게 운을 뗐다.
이에 박하나는 "시험관을 하다가 안 됐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박하나는 "쌍둥이를 원해서 시작한 거라 약도 챙겨 먹지 않고 가볍게 시작했다"며 "그런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날도 좋아지고 해서 지금은 마음 편하게 쉬어가는 중"이라며 "여름이 지나면 다시 노력해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하나는 "사실 계획을 하면 안 되지만"이라고 덧붙이며 2세 준비가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했다.
이를 들은 최여진은 "인생이라는 게 계획대로 안 된다"고 공감했다.
최여진 역시 자신의 2세 계획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최여진은 "우리 남편이 아기를 좋아한다. 나는 사실 아기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라며 "남편이 아이를 좋아하니까 아기를 낳자고 했는데 오히려 남편이 내가 힘들까 봐 싫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박하나는 "형부가 언니를 너무 사랑하나 보다. 언니가 첫 번째라서"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최여진은 "뭐가 첫 번째냐. 나 두 번째인데"라고 말한 뒤 "1순위라고 해줘. 다른 얘기하는 줄 알았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여진은 남편 김재욱의 두 번째 결혼으로 신혼 생활을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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