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전략 따라잡기 -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상무
코스피는 새 역사를 계속 써나가는 와중에 시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그만큼 높습니다. 지수 쏠림, 반도체 쏠림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한데요. 그래서 오늘(23일)은, 반도체 투톱을 빼면 코스피가 4100 수준이라는 보고서를 냈던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상무 모시고 시장분석과 함께 대응 전략도 세워보겠습니다.
Q. 국내증시 역사에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SK하이닉스의 시총이 보통주 기준으로 삼성전자를 근소하게 앞서며 국내 상장사 시총 1위에 올랐습니다. 삼성전자가 사실상 2000년 이후 압도적으로 유지해 온 왕자가 흔들린 셈인데요. AI 시대, 산업 권력이 삼성에서 하이닉스로 이동했다고 봐야 할까요?
- 국내 증시 시총 1위 교체…AI가 판을 바꿨다?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국내 시총 1위
- "시총은 보통주+우선주"…아직은 삼성전자가 1위
- 26년 이상 이어온 삼성전자 독주 체제 균열
- AI 시대 최대 수혜주 SK하이닉스, 시총 1위
- HBM 경쟁력 앞세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추월
- 시총 1위 교체…반도체 주도권 이동의 신호탄?
- SK하이닉스 시총 1위, AI 반도체 시대 상징적 장면
- AI 시대 권력, 삼성전자에서 하이닉스로 이동?
- 삼성전자 "우선주 180조원 더해 시총 계산해야"
Q. 코스피가 9000선을 돌파했지만, 반도체 업종을 보유하지 않은 투자자들은 지수 상승에 함께 즐거워할 수 없습니다. 허재환 상무께서는 지난 5월 "반도체를 제외한 코스피는 4100선 수준"으로 추정하는 리포트를 내기도 하셨죠. 최근 시장 분위기, 본 적 없는 유형이긴 합니다.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 코스피 9000 시대에도 반도체주 없으면 소외
- 골드만, 코스피 목표치 1만2천으로 상향 조정
- 코스피 신고가인데 체감 수익률은 제각각
- "반도체 빼면 코스피 4100선"…쏠림 심화
- 삼전·하이닉스가 끌고 가는 초집중 장세
- AI 열풍에 커진 반도체 비중…시장 왜곡 우려
- 코스피 체감 수익률 괴리, 왜 커졌나
- 시장은 활황인데 내 계좌는 제자리인 이유?
- 반도체주 없는 투자자, 상승장 소외감 커져
- 코스피 9000의 착시? "반도체가 만든 숫자"
- 반도체TOP2 지수 전체 견인…시장 편중 심각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거래대금 비중이 코스피 전체의 45% 수준까지 확대됐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때도 걱정을 했지만. 이런 극단적 쏠림이 시장 전체를 왜곡하거나 변동성을 확대할 우려는 없을까요?
- 한국 증시, 사실상 'AI 메모리 지수' 됐나?
- 삼성전자ㆍ하이닉스, 코스피 상승 71% 견인
- 삼성전자·SK하이닉스 거래대금 비중 45% 육박
- 코스피 상승, 일평균 거래량은 줄었다
- "거래량 없는 상승은 지속 가능성 떨어져"
- 반도체 쏠림 심화…시장 체력 약화 우려 없나
- 맥못추는 코스닥…올해 10개 중 6개는 하락
- 쏠림 장세 커질수록 변동성도 커진다?
- 반도체 흔들리면 시장 전체도 흔들린다?
- 반도체 투톱 의존도 높아진 한국 증시
- 반도체 독주 장세, 언제까지 이어질까
- 개인, '삼성ㆍ닉스' 반도체 ETF 집중 매수
- 단일종목 레버리지, 변동성 확대 주범
- 정은보 "증시, 코리아 디스카운트 상당 해소"
Q. 최근 국내 증시 상승으로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이 목표치를 웃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6월 말까지 리밸런싱은 유예됐지만, 7월부터 국민연금 리밸런싱이 재개할 경우 하반기 국내 증시 수급 변동성이 상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 7월 국민연금 리밸런싱 재개, 증시 변수 되나
- FTSE 리밸런싱 마무리…외인 기계적 매도 해소
- 차익실현·리밸런싱…삼전닉스 외인 비중 최저치
- 7월 리밸런싱 재개 시 수급 충격 없을까
- 연기금 리밸런싱, 하반기 최대 수급 변수
- 최근 국민연금, 1.3조원 대규모 나홀로 매도
- 코스피 9100선, 국민연금 주식비중 30% 초과
- 국내주식 목표비중 14.9% → 20.8% 상향
- "국민연금, 60조원 규모 국내주식 매도할수도"
- 최근 한달간 연기금 삼성전기 가장 많이 매도
- 국민연금, 수익실현 및 자산배분 비중 조정
- 코스피 덮친 국민연금 '1조 폭탄매물'의 서막
- 전문가들 "매물 폭탄으로 단기 급락 가능성도"
- 국민연금이 주식을 파는 이유 '리밸런싱'
- 국민연금 주식수익, 안전자산 채권으로 이사 중
Q. 과거 강세장 막바지에도 공매도 잔고와 대차잔고가 함께 증가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현재 공매도 증가를 향후 조정 가능성의 신호로 봐야 할지, 아니면 오히려 상승 추세가 강하다는 반증으로 봐야 할지 판단이 쉽지 않은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 공매도·대차잔고 동반 증가, 의미는?
- 사상 최대 공매도 잔고, 경고 신호일까
- 공매도 증가, 조정의 전조인가 기회인가
- 공매도 잔고 최고치…시장 경계감 커지나
- 공매도 증가, 오히려 상승장의 증거?
- 과열종목 지정, 반년 만에 작년치 추월
- 투자자예탁금 128조 돌파…주간 단위 증가세
- 신용융자 역대 2위…코스피 신용융자 최고치
- 신용융자, 증권사에서 돈 빌려 매수한 금액
- 증권가 "주도주 중심 상승세…실적 장세"
- "코스피 상승에도 온기 일부 종목에 집중"
- "추격 매수보다 실적 확인 종목 순환매 대응"
Q. SK하이닉스의 시총 1위 배경은 결국 HBM입니다. 엔비디아, 구글 등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는 필연적으로 HBM 쇼티지를 만들어냅니다. 증권사들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실적 전망치를 상향하는 분위긴데요. 2분기 실적, 눈높이를 맞춰낼 수 있을까요?
- 높아진 투자자 눈높이, 2분기 실적으로 넘을까
- AI 슈퍼사이클, 실적으로 증명될까
- HBM 쇼티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AI 데이터센터 증설, 메모리 수요 증가
- 실적이 받쳐주는 상승장…"과거와는 다르다"
- '삼전닉스' 2분기 실적, AI 랠리 지속 여부 결정
- 업계,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90조 전망
- AI발 수요 폭증…삼전닉스 2분기도 새역사 전망
- 업계, SK하이닉스도 64조9000억 달할 듯
- 전통 D램 수익성, 첨단 HBM 추월
- 메모리, 분기 단위 협상으로 가격 올리기
- 2Q 실적 앞두고 삼성전자 외인 귀환 기대도
- 한국시간 25일 새벽, 마이크론 실적 공개
- 이번주 마이크론 실적, 시장 가이드라인 주목
- 삼전닉스, HBM4E 하반기 예고 깨고 조기 출하
- 삼성 ‘칩 제조 내재화’ VS 하닉 ‘효율·안정성’
Q. 환율이 1530~40원대에서 움직이는 등 여전히 불안한 모습입니다. 원화 약세가 수출주에게는 나쁜 조건이 아니니 괜찮다고 봐야할지, 외국인 자금 이탈을 부를 수 있는 악재로 봐야할지.. 이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 외환위기 이후 최고…역대급 환율 괜찮나
- 환율 1500원 시대, 증시에 득일까 독일까
- 사상 최대 경상흑자…환율은 1500원대 약세
- 고환율 장기화, 증시 상승세 꺾일 변수 될까
- "1500원 환율, 시장은 적응 중"
- 환율 25거래일째 1500원대…하반기 전망?
- 원화 가치 하락, 언제까지 이어질까
- 환율 1500원 시대, 한국 증시의 시험대
- 외환 당국 "24시간 철저히 모니터링"
- 한국경제인협회 "환율 1450원대로 진정 전망"
- 고환율, 종전ㆍ반도체 호황ㆍ경상 흑자 영향
- "美와 통화스와프를 지속해서 추진할 필요"
Q. 올해는 코스닥 시장이 출범한 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미국은 나스닥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같은 글로벌 기업을 키워냈지만, 코스닥은 여전히 '테마주 시장'이라는 평가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이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코스닥 30년, 왜 제2의 나스닥 못 됐나
- 30주년 코스닥, 성장의 한계는 무엇인가
- 코스닥 출범 30주년…남겨진 과제는
- 30년간 반복되는 코스닥 테마주 논란
- 코스닥 30년에도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
- 30년 전 코스닥 1천 출발…아직도 그 자리
- 기업 수 코스피 두 배…시총 하이닉스 25%
- 내달 코스닥 30주년 기념식..'성토장 될 판'
- 소외되는 코스닥, 시총 비중 27년來 최저
- 코스닥 내 동전주 퇴출 등 체질개선 시험대
- 개인자금 코스피 대형주로 이동…코스닥 소외
- 코스닥, 프리미엄·스탠다드로 시장 쪼갠다
- 우량주 집중 육성 VS 비우량 낙인·양극화
- 올 가을 베일 벗는 코스닥 승강제…내용은?
- 주가 1000원 이하 ‘동전주’ 상폐땐 5조 이탈
Q.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도주' 얘기를 안 할 수 없고, 포트에서 뺄 수도 없습니다.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 투자전략은 다르게 가져가야 할지 궁금합니다. 10~20% 현금 보유하라는 조언도 부쩍 많이 늘었습니다. 상무님께서는 어떻게 조언해 주시겠습니까?
- 하반기 전략, 상반기와 달라져야 하나
- 주도주 랠리, 하반기에도 이어질까
- 주도주는 남기고 비중은 줄여야 하나
- 상승장 속 현금의 가치 다시 커지나
- 주도주와 현금, 최적의 균형은 어디에
- 지금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 원칙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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