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RO Fn K-반도체, 정기 리밸런싱 SK스퀘어 신규 편입
머니투데이
NH아문디자산운용이 'HANARO Fn K-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의 6월 정기 리밸런싱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HANARO Fn K-반도체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20종목에 투자하는 ETF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 삼성전자부터 한미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이수페타시스 등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까지 담고 있다.
기초 지수는 'FnGuide K-반도체 지수'로 이번 리밸런싱을 통해 SK스퀘어를 신규 편입했다. 해당 지수는 에프앤가이드 산업분류체계(FICS) 기준 반도체 산업에 속하거나 최근 2년 결산 매출에서 반도체 관련 매출 비중이 10%를 넘는 종목을 선정해 유동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산출한다.
SK스퀘어는 지난달 말 FICS 분류상 반도체 산업으로 편입되면서 지수에 새로 포함됐고 이에 따라 HANARO Fn K-반도체 ETF에 SK스퀘어를 담았다.
유동시가총액 가중 방식의 지수 방법론에 따라 삼성전기의 비중을 축소했다. 삼성전기는 지난 4월 이후 주가가 급등하며 ETF 내 비중이 급증했다.
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HANARO Fn K-반도체 ETF는 차별화된 방법론을 통해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증명해 온 국내 반도체 투자 대표 상품"이라며 "이번 리밸런싱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반도체 시장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완성도 높은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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