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영수, 4호와 데이트 후 1호 따로 불러내…쌍방 호감 확인
머니투데이
4호와 데이트를 마친 17기 영수가 곧바로 1호를 향한 호감을 적극적으로 드러냈다.
18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70회에서는 '나는 솔로' 출신 남성 출연자들과 '짝' 출신 여성 출연자들의 첫날 밤이 공개됐다.
이날 17기 영수는 4호와 데이트를 마친 뒤 자연스럽게 1호 옆자리로 다가가 대화를 시도했다.
1호가 "데이트 좋았어요?"라고 묻자 영수는 "좋았다. 일대일 데이트라 이런저런 질문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이에 1호 역시 "저도 좋았다. 다대일 데이트였지만 일대일로 대화할 기회가 있었다"고 말했다.
영수는 "깊은 얘기 좀 나눴어요?"라며 관심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26기 영철은 "그건 나중에 방송으로 보세요"라고 말하며 미묘한 견제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영수는 "우리도 얘기 좀 할까요?"라며 1호를 따로 불러내 둘만의 대화를 시작했다.
영수는 "원래부터 얘기해보고 싶었다"며 "다른 분들도 관심 있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서 오늘 선택은 양보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첫인상으로는 4호 님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운동을 오래 한 사람 같은 느낌이 있었다"면서도 "하지만 자기소개를 듣고 난 뒤에는 1호 님이 가장 인상에 남았다"고 고백했다.
영수의 진심 어린 고백에 1호 역시 호감을 드러냈다.
1호는 "저도 영수님이 얘기해보고 싶었던 분 중 한 분이었다"며 "자기소개할 때 보여준 당당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영수는 "그럼 제가 오늘 대화 신청한 게 잘한 거네요. 우리 친해져 봐요"라고 말하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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