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G7서 AI기업 CEO들과 美주도 글로벌 AI 규칙 논의
SBS Biz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인공지능(AI)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과 미국 주도 글로벌 AI 규칙을 논의했습니다.
17일(현지 시각)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외에도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이 오찬 회의에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는 다른 나라의 정상들도 있었습니다.
기업에서는 오픈AI의 샘 알트먼, 구글의 데미스 허사비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메타의 알렉산더 왕, 미스트랄 AI의 아르튀르 망슈, 코히어의 에이던 고메즈, 세일즈포스의 마크 베니오프 등도 함께 했습니다.
이 회의 후 오픈AI의 국제 관계 헤드인 크리스 러헤인은 정부들과 AI 기업들이 AI 기준을 위한 글로벌 포럼을 만들기로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러헤인은 "AI 안전 기준을 세우는 방법을 만들기 위해 다른 민주 국가들이 함께 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이나 포럼을 설립하자는 아이디어에 관해 여러 나라와 AI 연구소들 사이에 많은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말했습니다.
러헤인은 또 미국이 이러한 과정을 주도할 것이라며 "표준을 만들거나 창조하는 능력은 선도 모델에 계속 접근하는 것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길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아이들의 온라인 안전과 AI 기술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활용할 수 있는 상태로 남아있게 하는 방법들에 관한 논의도 있었다고 러헤인은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중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AI 관련 미팅은 대단했다"고 평가하면서 "무슨 일이 있었냐면 최대로 큰일이었다"며 "우리는 이것에 관해 매우 조심해야 하고, 좋으면서 동시에 나쁠 수 있지만 우리는 중국을 앞서고, 전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악시오스는 트럼프 행정부들어, 미국은 AI 개발이 저해되지 않도록 규제를 최소화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지만, 최근 등장한 AI 모델로 인해 분위기가 바꿨다고 진단했습니다.
최근 서명된 AI 관련 행정명령은 대형 AI 연구소들이 자발적으로 안전성 시험을 하고, 행정부가 앤트로픽의 최근 모델인 미토스 등의 수출을 통제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17일(현지 시각)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외에도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이 오찬 회의에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는 다른 나라의 정상들도 있었습니다.
기업에서는 오픈AI의 샘 알트먼, 구글의 데미스 허사비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메타의 알렉산더 왕, 미스트랄 AI의 아르튀르 망슈, 코히어의 에이던 고메즈, 세일즈포스의 마크 베니오프 등도 함께 했습니다.
이 회의 후 오픈AI의 국제 관계 헤드인 크리스 러헤인은 정부들과 AI 기업들이 AI 기준을 위한 글로벌 포럼을 만들기로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러헤인은 "AI 안전 기준을 세우는 방법을 만들기 위해 다른 민주 국가들이 함께 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이나 포럼을 설립하자는 아이디어에 관해 여러 나라와 AI 연구소들 사이에 많은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말했습니다.
러헤인은 또 미국이 이러한 과정을 주도할 것이라며 "표준을 만들거나 창조하는 능력은 선도 모델에 계속 접근하는 것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길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아이들의 온라인 안전과 AI 기술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활용할 수 있는 상태로 남아있게 하는 방법들에 관한 논의도 있었다고 러헤인은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중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AI 관련 미팅은 대단했다"고 평가하면서 "무슨 일이 있었냐면 최대로 큰일이었다"며 "우리는 이것에 관해 매우 조심해야 하고, 좋으면서 동시에 나쁠 수 있지만 우리는 중국을 앞서고, 전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악시오스는 트럼프 행정부들어, 미국은 AI 개발이 저해되지 않도록 규제를 최소화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지만, 최근 등장한 AI 모델로 인해 분위기가 바꿨다고 진단했습니다.
최근 서명된 AI 관련 행정명령은 대형 AI 연구소들이 자발적으로 안전성 시험을 하고, 행정부가 앤트로픽의 최근 모델인 미토스 등의 수출을 통제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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