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 오토바이가 연석 들이받고 논두렁 추락…70대 숨져
머니투데이
충남 태안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70대 남성이 도로 연석을 들이받고 추락해 숨졌다.
14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9분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반계리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70대 남성이 도로 연석을 들이받고 논두렁으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안전운전 주의 의무 위반에 따른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태안에서는 지난 1월에도 7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월18일 태안군 안면읍의 한 농로 옆 수로에서 70대 남성과 오토바이가 함께 발견됐다. 경찰은 당시 운전자가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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