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부스터 프로 X2’로 북미‧유럽 공략 박차
이투데이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부스터 프로 X2'. (사진제공=에이피알)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부스터 프로 X2’를 앞세워 미국, 영국 등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에이피알은 11일(현지시간)부터 미국 틱톡샵을 시작으로 미국 아마존, 영국 틱톡샵과 아마존 등에 부스터 프로 X2를 순차 출시하며 향후 오프라인 채널에도 론칭 예정이다. 이번 출시로 에이피알은 북미·유럽 시장 내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뷰티 디바이스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란 기대다.
3월 국내 출시된 부스터 프로 X2는 에이지알의 대표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 후 약 2년 반 만에 선보이는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 모델이다. 듀얼 케어 콘셉트를 적용, 에너지 전달력과 화장품 흡수율을 높였다. 기존 모델 대비 3가지 신규 모드를 추가해 총 7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에이피알은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계속 높여갈 방침이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글로벌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7조원에서 2030년 45조원으로, 연평균 성장률이 36%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북미 시장은 2024년 1.9조원에서 2030년 9.7조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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