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 "집이 지옥처럼 느껴진다"…의미심장 글에 팬들 걱정
머니투데이
그룹 갓세븐 뱀뱀(29·본명 깐피묵 푸와꾼)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뱀뱀은 1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2024년 이후로 아무것도 예전 같지 않았다"며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계속 도망치고만 있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사람들은 내 행복을 바라면서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며 "사람들은 옳은 것을 마치 잘못된 것처럼 느끼게 만들었다"고 썼다.
그러면서 "집은 이제 지옥처럼 느껴진다"며 "미소 뒤에는 늘 고통이 숨어 있었고 수많은 신호를 보냈지만 아무도 그걸 보려 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이제는 고치기엔 너무 늦어버렸다"며 "나는 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에는 뱀뱀을 걱정하는 팬들의 댓글이 잇따랐다. 팬들은 "괜찮은 거냐",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너무 힘들어 보인다", "주변 사람들에게 터놓고 기대면 좋겠다" 등 우려 섞인 댓글을 달았다.
한편, 뱀뱀은 2014년 갓세븐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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