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강민아, '감정 전이' 로맨스 시작…'공감세포' 1차 티저 공개
iMBC연예
김명수와 강민아가 특별한 인연으로 얽히는 로맨틱 코미디 '공감세포'가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새 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김성래 / 연출 김칠봉)는 공감을 거부하는 여자와 타인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된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특별한 사건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11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톱스타 유지안(강민아 분)의 화려한 일상으로 포문을 열었다.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자신의 모습을 만족스럽게 바라보던 그는 곧 누군가와의 통화에서 "아이돌 시절에도 센터만 했던 사람"이라며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유지안의 숨겨진 고충도 드러났다. 촬영 현장에서 연기력에 대한 지적을 받은 뒤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이 공개되며, 스타라는 타이틀 뒤에 가려진 불안과 고민이 엿보였다.
이어 등장한 심리상담사 차은환(김명수 분)은 유지안이 상담을 받으러 온다는 소식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연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온 유지안과 차은환 사이에는 첫 만남부터 묘한 긴장감이 흐르며 앞으로의 관계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서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은 이후 뜻밖의 장소에서 다시 마주친다. 경찰서에서 재회한 두 사람 사이에는 이전과 다른 분위기가 감돌기 시작한다.
특히 한 여성의 날 선 말에 "아니요. 상담사인데요"라고 차분하지만 단호하게 대응하는 차은환의 모습은 눈길을 끌었다. 자신을 대신해 나서준 차은환을 바라보는 유지안의 시선에도 변화가 감지되며 두 사람의 관계 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따뜻한 공감 능력을 지닌 상담사와 상처를 숨긴 채 살아가는 톱스타의 만남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치유해 가는 이야기를 예고한다.
무엇보다 김명수와 강민아가 선보일 로맨스 호흡이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상반된 매력을 지닌 두 캐릭터가 '감정 전이'라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어떤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한편 새 드라마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감정을 외면해 온 여자와 타인의 감정을 떠안게 된 남자의 특별한 만남이라는 신선한 설정이 올여름 로맨틱 코미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공감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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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첫 방송되는 새 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김성래 / 연출 김칠봉)는 공감을 거부하는 여자와 타인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된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특별한 사건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11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톱스타 유지안(강민아 분)의 화려한 일상으로 포문을 열었다.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자신의 모습을 만족스럽게 바라보던 그는 곧 누군가와의 통화에서 "아이돌 시절에도 센터만 했던 사람"이라며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유지안의 숨겨진 고충도 드러났다. 촬영 현장에서 연기력에 대한 지적을 받은 뒤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이 공개되며, 스타라는 타이틀 뒤에 가려진 불안과 고민이 엿보였다.
이어 등장한 심리상담사 차은환(김명수 분)은 유지안이 상담을 받으러 온다는 소식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연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온 유지안과 차은환 사이에는 첫 만남부터 묘한 긴장감이 흐르며 앞으로의 관계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서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은 이후 뜻밖의 장소에서 다시 마주친다. 경찰서에서 재회한 두 사람 사이에는 이전과 다른 분위기가 감돌기 시작한다.
특히 한 여성의 날 선 말에 "아니요. 상담사인데요"라고 차분하지만 단호하게 대응하는 차은환의 모습은 눈길을 끌었다. 자신을 대신해 나서준 차은환을 바라보는 유지안의 시선에도 변화가 감지되며 두 사람의 관계 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따뜻한 공감 능력을 지닌 상담사와 상처를 숨긴 채 살아가는 톱스타의 만남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치유해 가는 이야기를 예고한다.
무엇보다 김명수와 강민아가 선보일 로맨스 호흡이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상반된 매력을 지닌 두 캐릭터가 '감정 전이'라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어떤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한편 새 드라마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감정을 외면해 온 여자와 타인의 감정을 떠안게 된 남자의 특별한 만남이라는 신선한 설정이 올여름 로맨틱 코미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공감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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