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감독 "'극한직업2'에 넣겠다"…'어서와 한국은' 출연
iMBC연예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동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가 아들 알렉산더와 함께한 특별한 하동 여행에서 뜻밖의 창작 영감 포인트를 마주한다.

1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 여행 마지막 날을 맞은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과 아들 알렉산더의 단둘만의 추억 만들기가 그려진다.
여행의 마지막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었던 크리스 감독은 직접 코스를 준비했다. 평소 자연을 사랑하는 그는 목적지로 하동의 녹차밭을 선택해 아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두 사람은 녹차밭 정상으로 향하는 모노레일에 탑승했다. 드넓은 녹차밭 풍경이 펼쳐지자 알렉산더는 “비행기를 타는 것 같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크리스 감독은 그런 아들의 반응을 흐뭇하게 지켜봤다.
그러나 부자의 여행이 마냥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장모와 아내 없이 처음으로 둘만 여행에 나선 만큼 언어 소통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을 겪은 것. 크리스 감독은 AI 번역기를 활용해 의사소통에 나섰지만, ‘녹차’가 ‘자동차’로 번역되는 등 엉뚱한 상황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찻잎 채취 체험에서는 알렉산더의 숨은 재능이 빛을 발했다. 알렉산더는 능숙하게 찻잎을 따며 현장 관계자들의 칭찬을 받았지만, 크리스 감독은 익숙하지 않은 작업에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여 또 다른 웃음을 선사했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산 정상에서 다도 체험이 이어졌다. 하동 녹차를 비롯해 백차와 홍차, 전통 간식을 맛본 부자는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크리스 감독은 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차 문화를 설명하는가 하면, 현장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건네며 한국 전통 차 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이날 다도 체험 중 펼쳐진 한 장면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본 딘딘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시즌2에 등장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장면”이라며 “크리스 감독이 분명 영감을 받았을 것 같다”고 감탄했다.
다른 출연진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가운데,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이병헌 감독은 “‘극한직업2’를 만들게 되면 꼭 활용하고 싶은 장면”이라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고 한다.
과연 크리스 감독과 알렉산더가 함께한 하동 여행에서는 어떤 특별한 순간들이 펼쳐졌을지, 그리고 출연진들마저 시즌2를 떠올리게 만든 녹차밭의 풍경은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름다운 하동의 자연경관과 크리스 감독 부자의 진솔한 교감이 어우러지며, 이번 방송은 한국 문화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는 따뜻한 여행기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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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 여행 마지막 날을 맞은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과 아들 알렉산더의 단둘만의 추억 만들기가 그려진다.
여행의 마지막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었던 크리스 감독은 직접 코스를 준비했다. 평소 자연을 사랑하는 그는 목적지로 하동의 녹차밭을 선택해 아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두 사람은 녹차밭 정상으로 향하는 모노레일에 탑승했다. 드넓은 녹차밭 풍경이 펼쳐지자 알렉산더는 “비행기를 타는 것 같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크리스 감독은 그런 아들의 반응을 흐뭇하게 지켜봤다.
그러나 부자의 여행이 마냥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장모와 아내 없이 처음으로 둘만 여행에 나선 만큼 언어 소통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을 겪은 것. 크리스 감독은 AI 번역기를 활용해 의사소통에 나섰지만, ‘녹차’가 ‘자동차’로 번역되는 등 엉뚱한 상황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찻잎 채취 체험에서는 알렉산더의 숨은 재능이 빛을 발했다. 알렉산더는 능숙하게 찻잎을 따며 현장 관계자들의 칭찬을 받았지만, 크리스 감독은 익숙하지 않은 작업에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여 또 다른 웃음을 선사했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산 정상에서 다도 체험이 이어졌다. 하동 녹차를 비롯해 백차와 홍차, 전통 간식을 맛본 부자는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크리스 감독은 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차 문화를 설명하는가 하면, 현장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건네며 한국 전통 차 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이날 다도 체험 중 펼쳐진 한 장면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본 딘딘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시즌2에 등장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장면”이라며 “크리스 감독이 분명 영감을 받았을 것 같다”고 감탄했다.
다른 출연진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가운데,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이병헌 감독은 “‘극한직업2’를 만들게 되면 꼭 활용하고 싶은 장면”이라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고 한다.
과연 크리스 감독과 알렉산더가 함께한 하동 여행에서는 어떤 특별한 순간들이 펼쳐졌을지, 그리고 출연진들마저 시즌2를 떠올리게 만든 녹차밭의 풍경은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름다운 하동의 자연경관과 크리스 감독 부자의 진솔한 교감이 어우러지며, 이번 방송은 한국 문화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는 따뜻한 여행기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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