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박봄, 결국 디네이션 떠난다…소속사 "박봄의 건강한 행보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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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이 소속사를 떠난다.

지난 5일 디네이션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박봄과 관련한 공지를 업로드했다. 소속사는 박봄과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협의했다며 "최근 박봄은 건강 회복과 휴식에 집중해 왔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안정과 향후 활동 방향을 존중해 이와 같은 결정을 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박봄이 그간 뜻깊은 활동을 이어왔다고 감사를 전하며 "비록 당사와의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앞으로도 박봄의 건강한 행보와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봄과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지난 2024년 데뷔 15주년 기념 월드투어를 전개했다. 하지만 투어 중 박봄의 건강이 악화돼 활동 중단을 알렸다.
이후 박봄은 산다라박이 마약을 한 것을 덮기 위해 자신에게 마약 루머를 씌웠다는 내용이 담긴 손편지를 공개하며 논란이 일었고, 산다라박은 "마약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이라고 해명했으나, 박봄을 언팔로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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