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덥고 일요일 남부지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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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를 보인 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현충일이자 절기상 망종인 6일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8.9도, 인천 19.0도, 대전 15.7도, 대구 19.8도, 광주 19.6도, 울산 21.5도, 부산 23.6도, 제주 20.0도 등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하늘은 중부지방과 전북·경북권은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은 늦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전남권과 경남권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이날 밤부터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와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 차차 바람이 30∼55km/h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요일인 7일에는 경북권 남부와 경남권, 제주도에 오전부터, 전라 동부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는 오후에, 그 밖의 지역은 저녁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 5∼20mm, 경상권 5∼20mm, 부산·울산 5mm 안팎, 제주도 5∼10mm입니다 .
전국 낮 최고 기온은 21∼30도로 이날과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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