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닝벨 '전문가 출연' - 이동근 퍼스트프라임리서치 대표
글로벌 금융시장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우리 증시와 미국 증시는 어제(25일) 휴장했지만, 유럽과 아시아에선 종전 기대감이 대형 호재였는데요. 이번 주 흐름 전망해 보고 전략 세워 보겠습니다.
Q. "합의에 근접했다"던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하루 만에 난기류를 만났습니다. 또 다시 교착 상태에 빠지게 되는 걸지, 이번엔 합의 기대해도 될지.. 어떻게 보세요?
- 美-이란 종전 합의설 '솔솔'…이번에는 진짜일까?
- 美 '합의 근접' 언급 하루 만에 난기류…"진전 둔화"
- WSJ "美-이란 협상 다시 교착…핵·제재 완화 이견"
- 美는 핵제한, 이란은 제재완화 우선…협상 타결은 절실
- 모즈타바 하메네이 의중과 이란 권력 구조 변화 주목
- 앞서 WP "美-이란, 휴전 MOU 초안에 의견 접근"
- 휴전 60일 연장 MOU '프레임워크'…이란 승인 대기
- 서명 30일 이내 호르무즈 통행량 전쟁 이전 복구 목표
- 美, 이란 금융 제재 해제…이란, 호르무즈 단계적 개방
- 중동 전쟁 발발 80여일 만에 '일단락' 기대감 고조
- 합의안 서명까진 아직 불확실…트럼프 "서두르지 않아"
- 현재의 '프레임워크' 얼마나 구속력 갖는지 아직 불분명
- 올해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진력
- "전쟁 끝나면 경제 살아난다"…트럼프 낙관·국민은 싸늘
Q. 종전 합의 기대감에 유가는 크게 하락했습니다. 백악관에서도 한두 달 내 필요한 원유가 공급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지만, 정상화까지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 합의 했어도 유가 정상화까지 "갈 길 멀다"…전망은?
- 종전 합의 기대감에 국제유가 급락…WTI 90달러대로
- 백악관 "전쟁 끝나면 한두달 내 필요한 원유 공급될것"
- 유조선 속도 '하루 556km' 계산기 두드린 백악관
- 스태그플레이션 경고음에 "먹구름 없다" 정면 반박
- 호르무즈 해협 열린다지만…유가 쉽게 안 떨어질 듯
- 페르시아만 해역에 발 묶인 선박 약 1500∼2000척
- 충분한 안정 확인 전까지 정상 운항 재게에 '신중'
- 호르무즈 해협에 설치한 '기뢰' 제거 작업도 핵심 변수
- IEA "기뢰 제거 함정·장비 현장 배치에 수주 소요"
- 보험사들 추가 안전 요구…물류비 상승·운송 지연 지속
-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 80% 회복하는 데 최소 4개월
- "수급 균형 개선돼야 가격 하락 추세…내년 이후일 듯"
Q. 뉴욕증시 향방이 관건인데요. 지난 금요일 종전 기대감이 일부 반영되면서 다우지수가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종전 기대감에 고점 부담이 엇갈리고 있는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 휴장 이후 뉴욕증시 '시험대'…최고가 랠리 지속될까?
- 협상 진전 여부 촉각…합의 시 유가 급락·국채금리 안정
- 협상 교착되거나 군사충돌 재개 시 유가 급등·증시 부담
- S&P500 8주 연속 상승…2023년 이후 최장 랠리
- S&P500 7500·다우 5만 돌파 이후 분산 단계
- 단기 과열 경계감 고조…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여부 촉각
- "전쟁이 출구에 가까워질수록 시장 신뢰도 커지고 있다"
- AI 투자 확대 흐름 여전…HP·델 등 실적 발표 주시
- HP·델, AI 서버 인프라 수요 확대 직접 수혜 기업
- 코스트코 실적 발표 주시, 美 중산층 소비의 바로미터
- 월가 "시장은 약간의 휴지기·조정 기간이 필요한 상황"
Q. 또 중요한 변수가 물가인데요. 이번 주 연준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PCE 가격지수가 발표됩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더 무서운 변수는 美물가…4월 PCE 가격지수 전망은?
- 美 4월 PCE 전월비 0.5%·전년비 3.8%↑ 전망
- PCE 예상대로 나온다면 연준 내 '매파'적인 기조 강화
- 월러 연준 이사 "금리인상 가능성 배제할 수는 없다"
- 트럼프도 물가 못 잡는다…'물가 회의론' 커지는 미국
- 美 국채 30년물 5.2% 터치…금리인상 기대 확산
Q.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백악관에서 취임했습니다. 이제 워시 시대 막이 올랐는데, 물가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워시가 목표로 거론한 연준 독립성과 작은 연준을 이룰 수 있을까요?
- 저금리 원하는 트럼프…막 오른 워시 시대, 선택은?
- 워시, 22일 백악관서 공식 취임 선서…트럼프가 주재
- 금리인하도 대차대조표 축소도 가시밭길…'워시의 전쟁'
- 워시, '금리인하+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 목표 제시
- 이란 전쟁發 인플레 재점화에 금리인하 기대 급속 후퇴
- 연준 내부도 매파 기류 확산…"인상 가능성도 열어둬야"
- "사실상 연내 기준금리 인하 없다"…월가 전망도 급변
- 워시 '작은 연준' 구상도 난관…시장의 연준 의존 심화
- 연준 자산 규모 팬데믹 당시 9조달러→6조7000억달러
- 워시, 과거 연준 이사 당시부터 양적 완화에 '비판적'
- 워시, 연준의 시장 개입 최소화·대차대조표 축소 주장
- 지급준비금 줄이자 국채시장 '흔들'…시장 반발에 확대
Q. 국내증시도 점검해 보겠습니다. 지난주 코스피는 변동성에 휩싸이면서 급등락을 거듭했습니다. 시장을 짓누르던 여러 변수가 걷히는 모습인데, 또 다시 8천선을 향해 질주할까요?
- 짓누르던 변수 걷히는 코스피, 다시 '8천피' 복귀하나
- 8천→7천 나흘, 7200→7800 하루…'롤러코스터'
- 코스피, 美 물가·중동 리스크에 '널뛰기 장세' 지속
- 외인, 12거래일 연속 46조 순매도…코스닥은 '사자'
- 실적·저평가 매력은 여전…PCE·레버리지 ETF 변수
- 삼성전자 노사 합의에 엔비디아 사상 최대 실적 가세
- 단기 변동성 상존에도 5월 수출·6월 지방선거 등 주목
- 증권가 "2분기 실적 시즌 앞두고 코스피 반등 가능성"
- 강세장의 기본 조건, 유동성 확장+기업 이익 증가 지속
- 글로벌 유동성, 120조달러로 사상 최고치 경신 지속
- 日 닛케이225, 사상 처음 6만5000선 돌파 폭주
- 이란 종전 기대감 폭발…돈 몰린 日 증시 '광란 랠리'
Q. 이런 가운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이번 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 첫 등판합니다. 일단 금리유지 전망이 유력한 가운데, 금리인하 신호를 줄지에 촉각이 곤두서는데요? 최근 환율이 급등하면서 부담인데 환율 문제는 어떻게 보시나요?
- 신현송 금통위 첫 등판…유가·환율에 '인상 신호' 주나
- 금리유지 유력 5월 금통위…증권가 관심은 '인상의 싹'
- 성장률·물가 전망 상향 가능성에 금리인상 명분 확대
- 전쟁 장기화로 고유가 지속, 물가 경로 불확실성 고조
- 올해 성장률·물가 전망치 2% 중반 수준 상향 가능성
- 유가·환율·집값 부담에 '소수의견' 나올지 여부 주목
- 지난 22일 달러·원 환율 장중 1519.4원까지 올라
- 환율 1520원 근접하자…당국 "필요 시 단호 조치"
- 최근 국내 수급 여건이 환율 방향 좌우할 가능성 거론
- 김용범 실장 "고금리·고환율·고물가, '성공의 비용'"
Q. 이번 주 최대 관심사는 27일 출시되는 국내 첫 단일 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입니다. 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지, 아니면 부담을 줄지 어떻게 보십니까?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나온다…증시 변동성 커지나?
- 27일 단일 종목 ±2배 레버리지·인버스 ETF 출시
- 27일 8개 운용사·1개 증권사 총 18개 상품 출시
- 삼성전자 등 기초자산 상품들, "투자 수요 상당할 것"
- 분산투자 없는 단일종목 구조…개별기업 위험 그대로 노출
- 국내주식 가격 제한폭 ±30%, 하루 손실 60% 가능
- 변동성 장세서 투자금 잠식되는 '음의 복리'에 취약
Q. 이제는 코스닥의 시간이 오는 걸까요? 지난 금요일 코스피가 숨 고르는 가운데, 코스닥은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면서 홀로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추가 랠리 이어질까요?
- 코스닥 이틀간 '매수 사이드카' 랠리…분위기 반전됐나?
- 국민성장펀드 출시로 오랜만에 4.99% 급등한 코스닥
- 2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첫날 '완판' 국민성장펀드
- 국민성장펀드, 5년간 150조 자금 첨단전략산업에 투자
- 투자 대상 업종 대다수 코스닥 상장사에 집중…수헤 기대
- 이달 코스피 18.9% 올랐지만 코스닥은 2.6% 하락
- 반도체 중심 코스피 랠리…코스닥은 바이오 부진에 발목
- 국민성장펀드·승강제 등 코스닥 활성화 방안에 쏠린 눈
- "향후 코스닥 승강제 도입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 코스닥 프리미엄·스탠더드·관리군 총 3개 리그로 운영
- 5.6%만 더 오르면 연고점 돌파…본격 '재평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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