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단기 비육 한우' 유통에 나섭니다.
GS더프레시는 오늘(25일) 기존 30개월 이상이던 한우 사육 기간을 28개월 이하로 줄인 단기 비육 한우를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육 기간이 줄어들면 메탄가스 배출이 감소하고, 축산 농가의 사료비 부담도 낮아집니다.
소비자 판매가격 인하로도 이어질 수 있어 ESG 강화와 물가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GS더프레시는 다음 달 9일까지 투플러스 등급과 원플러스 등급 등 최상위 등급 단기 비육 한우를 일반 한우보다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사전 예약은 GS더프레시 매장과 '우리동네GS' 앱에서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됩니다.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는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