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우리나라 수출 제품의 전반적인 가격 수준이 28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187.40으로, 1년 전에 비해서는 40.8% 올라, 물가지수와 상승률 모두 외환위기 때인 1998년 3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품목별로는 D램이 25%, 컴퓨터 기억장치가 71% 오르는 등 반도체를 포함한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가 전체 수출물가를 끌어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