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고흥군이 미래 스마트농업을 이끌 청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가 전남 7기 교육생 52명을 29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1986. 1. 2. ~2008. 1. 1. 출생자) 청년이다.
전공과 관계없이 스마트팜 분야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1차 적격심사, 2차 서류심사, 3차 면접심사를 거쳐 7월 15일 최종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총 20개월 동안 △입문 이론교육(2개월) △교육형 실습(6개월)이다.
또 △경영형 실습(12개월) 등 단계별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입문교육 기간에는 숙식도 지원된다.
교육형 실습 단계부터는 월 70만원의 실습비가 지급되며 국내외 전문가의 스마트팜 기술지도와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수료생에게는 △혁신밸리 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자격 부여(12~16명, 3년)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종합자금 대출자격 부여한다.
또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가점 부여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보증비율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