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룡이 영예의 대상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5월 8일 오후 종합 예술 시상식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MC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8년 차 호흡을 자랑했다.
이날 류승룡이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방송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무대에 오른 그는 앞서 영화부문 대상을 차지한 유해진과 30년 전 아르바이트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정말 감개무량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까 난타 공연을 해서 지난날 제 모습이 생각나 많이 울었다”라고 한 후 “난타, 서울 자가, 파인 땡큐”라고 전했다.
류승룡은 “나의 심장이자 엔진인 아내, 아들 사랑한다. 무엇보다도 실패의 여정에 외면하지 않고 따뜻하고 섬세하게 반응해 준 시청자분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저도 극 중 캐릭터 ‘낙수’처럼 저에게 처음으로 선물을 전해본다. 승룡아 수고했다. 전국의 모든 낙수야, 행복해라”라고 외쳤다.
한편,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지난 1년간 대중문화를 빛낸 수많은 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서사를 완성하는 자리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됐으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됐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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