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50여 년 만에 돼지고기를 먹었다.


5월 7일 다비치 강민경의 채널 ‘걍밍경’에 ‘고현정 길들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고현정이 강민경을 만나 유튜브 콘텐츠에 관해 조언을 구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언니는 하기 싫어하는 게 많은 편이다. 뭔가를 해야 콘텐츠가 나오지,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만 있는데 어떻게 브이로그가 나오나”라고 전했다. 이어 “조금 더 깊게 언니라는 사람을 보여주는 건 어떨까”라고 조언했다.




이후 고현정이 운동하고, 노래를 녹음하는 등 다양한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이어 고현정은 강민경과 냉동 삼겹살을 먹으며 “너무 맛있다. 내가 생각했던 돼지 냄새가 하나도 안 나”라고 말했다. 50여 년 만에 먹는 돼지고기라는 것. 그는 “돼지고기를 먹은 적 있는데 그때 너무 기함을 한 거야”라며 어렸을 때 먹은 후 돼지고기를 피했다고 밝혔다.
강민경은 잘 먹는 고현정을 보고 “냉삼 마니아 됐다”라며 놀라워했다. 고현정이 “내가 모르는 게 많아”라고 하자, 강민경이 “언니가 무서워하는 게 너무 많아”라며 겁쟁이라고 전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강민경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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