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어제(5일) 미국 브릿지바이오파마와 심근병증 치료제 원료의약품(API)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6일) 공시했습니다. 계약 규모는 약 560억원(3천807만6천달러)으로, 유한양행의 지난해 매출(2조1천866억원)의 2.56% 수준입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8년 3일 1일까지입니다. 브릿지바이오파마는 미국 나스닥 상장 바이오기업으로, 유전성 질환과 심혈관 질환 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