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그린푸드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4% 가까이 증가하며 고성장세를 보였다. 주력 사업인 급식‧식재 사업 호조와 함께 외식‧케어푸드 등 전 사업 영역이 고른 성장을 이룬 영향으로 분석됐다.
현대그린푸드는 6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8.9% 늘어난 621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64억원으로 43.9% 급증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6060억원으로 8.9% 증가, 영업이익은 430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55.8% 늘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주력인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을 비롯해, 외식·케어푸드 등 모든 사업 영역의 실적이 고루 신장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급식‧식재 사업의 신규 수주 확대와 함께 1분기 계절적 요인에도 외식사업이 두 자릿수 성장을 했다는 분석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최근 미국 1위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 로드하우스의 서울 첫 매장인 잠실본점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