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출신 예능인’ 황재균이 은퇴한 이유를 솔직히 밝혔다.

5월 1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과 함께 경북 문경 맛집을 섭렵하는 현장이 담겼다.
이날 곽튜브가 황재균에게 “(야구) 은퇴할 몸 상태가 아닌데 왜 했는지?”라고 물었다. 황재균은 “1~2년 더 하면 폼이 떨어져서 등 떠밀리듯 은퇴할 것 같았다. 그래도 유지했다면 연봉을 더 많이 받았을 텐데, 저한테는 그게(명예가) 더 중요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후 전현무가 “우리 프로그램에서 얘기 좀 해줘”라며 슬쩍 재혼 얘기를 꺼냈다. 황재균은 “재혼에 대한 마음이 열려 있다”며 운을 뗀 뒤, “제 아기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2세는 무조건 야구를 시키고 싶다. 제가 직접 가르쳐줄 수 있고, 서포트도 잘해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채널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