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안우연과 주세빈이 극강의 혼란 속 '살얼음판 독대' 현장이 공개됐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티엠이그룹·씬앤스튜디오)은 앞서 4월 26일 방송된 14회에서 금바라(주세빈 분)가 종적을 감춘 상태에서 무사히 아들을 출산한 데 이어 자신의 친부 폴 김(지영산 분), 친모 현란희(송지인 분), 이부동생 모모(백서라 분)를 찾게 되는 모습이 담겼다. 더욱이 신주신(정이찬 분)과 하용중(안우연 분)이 애타게 금바라를 찾는 가운데 금바라가 재등장 엔딩으로 15회에서 펼쳐질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닥터신' 측이 2일 15회 방송을 앞두고 하용중과 금바라의 절박한 재회 대면 장면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극 중 하용중과 금바라가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 마주 보고 있는 장면이다.
하용중은 금바라에게 용서를 구하며 솔직한 심정을 쏟아내는 반면, 금바라는 냉랭한 시선으로 일관하며 차가운 거리감을 드러낸다. 특히 금바라의 입에서 흘러나온 한마디에 하용중이 충격에 휩싸여 흔들리는 눈빛을 드리우는 상황.
하용중에게 금바라가 건넨 말은 무엇일지, 하용중이 금바라가 출산한 자신의 아들에 대해 알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마지막 회를 향해 가면서 안우연과 주세빈의 감정 열연이 공기마저 얼어붙게 할 만큼 극강의 절정 장면을 빚어냈다"라면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닥터신'에서 엇갈린 운명에 가슴 아파하던 하용중과 금바라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닥터신'은 2일 오후 15회에 이어 오는 3일 최종회(16회)가 방송된다. 앞서 14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2부 시청률 기준) 2.2%를 기록하며 뒷심을 발휘한 만큼, 최종회에서도 시청률 상승세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