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기 포천시 가산면 정교리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뉴스1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이날 오후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행인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로 오후 1시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는 주변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규모와 피해 정도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소방 당국은 장비 40대와 인력 10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