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 영감 디자인, 지속가능 소재 적용한 라이프스타일 워치 확장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가 컬러감과 실용성을 강화한 '스쿠바쿠아'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기존 스쿠바 라인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선명하고 감각적인 색상을 더해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워치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아쿠아 그린, 미드나잇 블루, 일렉트릭 푸시아, 솔라 오렌지 등 네 가지 컬러로 구성된 이번 제품은 청량함과 강렬함을 동시에 담아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디자인은 해파리의 유기적인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투명 소재와 바이오세라믹을 결합한 점이 눈에 띈다. 불투명한 화이트 케이스와 자연 유래 소재의 투명감이 대비를 이루며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인 시각 효과를 구현한다.
기능성 측면에서도 일상 활용도를 고려했다. 10시 방향에 배치된 크라운은 착용 시 편안함과 안정성을 높였으며, 활동적인 환경에서도 손목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구조를 갖췄다. 여기에 야광 디테일과 선명한 다이얼 구성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가독성을 강화했다.
스와치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다이버 워치의 기능적 영역을 넘어, 도시와 일상을 아우르는 스타일 아이템으로 제품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