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 자동차 전시회인 ‘오토 차이나 2026’(베이징 모터쇼)이 ‘지능의 미래’를 주제로 24일 개막했다. 오는 3일까지 베이징 국제전람센터, 국제전시센터 두 전시장을 이어 개최한다. 전시 면적 38만㎡, 인접한 전시장 길이는 1.3㎞에 이른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모델 181대 등 1451대의 완성차가 전시된다.
중국 시장 권토중래를 다짐한 현대차·폭스바겐을 비롯해 도요타, 포드, 메르세데스-벤츠, 베엠베(BMW)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중국 전기차 굴기의 선봉인 비야디(BYD), 둥펑·지리·창안 자동차 등이 참가했다. 현대차는 24일 중국 현지화 모델인 아이오닉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4∼25일 이틀에 걸쳐 축구장 53개 면적 전시회장을 둘러봤다.
베이징/김남일 기자 namfic@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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