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와 함께하는 마지막 여행을 마쳤다.

4월 24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644회에서는 배우 유수빈이 절친 아이유, 이연과 함께한 모습과 구성환, 홍가의 국토대장정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구성환은 굵은 빗줄기와 강풍 속에서도 발걸음을 쉬지 않고 최종 목적지인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향했다. 다리 통증이 점점 심해졌지만, ‘꽃분이 팔찌’를 손에 꽉 쥐며 힘을 낸 것.




드디어 광안리 해수욕장에 도착한 구성환은 “내가 그날 이후로 한 번도 못 봤거든”이라며 꽃분이의 영상에 대해 말한 후 울음을 터트렸다. 그는 꽃분이와의 추억이 있는 바다를 보며 “잘 갔지? 나중에 봐. 친구들과 재밌게 놀고”라며 눈물을 쏟아냈다.
이후 구성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 친구 가고 나서 두 달간의 저의 감정이 다 해소돼서 울었던 것 같다”라고 한 후, “17일 동안 꽃분이와의 약속을 지켜 홀가분하다”라며 446km 국토대장정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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