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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은 농심에 대해 미국 판매 기대감 약화로 목표주가를 50만원까지 내린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55만원.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농심의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한 9176억원, 영업이익은 12.3% 늘어난 629억원 등으로 추정된다.
다올투자증권은 농심의 영업이익 원가율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4분기 대비 미국 법인 프로모션과 광고 비용이 소폭 축소goT고 국내 마케팅비 집행 효율화로 선전했다는 평가다.
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당초 투자 포인트는 미국 판매량 반등이었지만 전년동기대비 유사한 수준을 보여 기대감이 약화된 상황"이라며 "올해 10월 예정된 녹산 수출 공장 가동과 함께 유럽 수출 성장세가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점은 하반기 투자포인트로 작용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