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성수기 예약 방식 개선… 휴가 계획 맞춤 예약 편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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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여름철 성수기인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의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예약을 오는 6월15일 오전 9시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을 통해 일괄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매월 15일 다음 달 이용분을 일괄 개시하던 기존 방식을 개선해 성수기 예약 수요가 특정 시점에 집중되며 발생하는 조기 마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여름철 성수기 산림복지시설 이용 희망자들이 휴가 일정에 맞춰 예약을 확정할 수 있게 돼 예약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성수기 예약 일괄 개시에 따른 접속량 증대에 대비해 산림복지통합플랫폼(숲e랑) 기능 개발 및 점검을 실시하고, 공지사항과 안내 팝업 등 정보 안내 콘텐츠도 강화해 이용자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황성태 부원장(원장 직무대행)은 "성수기 예약을 미리 개시해 이용자들이 휴가 계획에 맞춰 산림복지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