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기술주 외 섹터들로 분산투자해야"
SBS Biz

모건스탠리 자산운용의 카테리나 시모네티 전무이사는 현지시간 6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기술주 외 섹터들로 분산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모네티 이사는 "아직 이 시장을 포기할 단계가 아니라는 점은 분명하지만, 시장의 주도권이 지나치게 집중돼 왔고 밸류에이션이 높다는 사실은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한다"며 "따라서 지금은 주식뿐만 아니라 모든 자산에 있어서 우리가 무엇을 갖고 있을지 매우 신중하고 선택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시점임이 틀림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광범위한 시장 지수를 추종하기보다는 개별 종목과 섹터 선택을 선호한다"며 "지금은 남들 따라 포트폴리오를 매그니피센트 7이나 초대형주에만 집중시킬 때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실적 성장의 확대 흐름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헬스케어, 산업재, 소재와 같은 섹터들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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