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호 정원 교육기관 극동대, 시민정원사과정 1기 개강식
머니투데이
교육생 50여명...다음달 18일까지 총 13회 80시간 교육
극동대학교 산림·정원전문교육원이 지난 6일 교내 관광관 E동에서 '2026년 시민정원사과정 K-행복정원사 1기' 개강식 및 1회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충북도 제1호 지정 정원 전문가 교육기관인 극동대는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정원문화 확산과 생활권 녹색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제1기 과정에는 50여명이 신청했으며 개강식에는 교육생과 대학 관계자, 산림·정원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과정은 시민들이 정원에 대한 이론과 실습 역량을 갖춰 지속가능한 생활환경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다음달 18일까지 총 13회,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세부 과정은 △정원의 이해 △정원의 종류 △정원 소재 △정원 디자인 △시공 및 관리 등 이론 교육과 개인·마을 정원 만들기 중심의 실습으로 구성됐다. 시민정원사과정 수료를 위해서는 출석 70% 이상과 평가 6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류기일 총장은 "극동대가 충북도 제1호 지정 정원 전문가 교육기관으로서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을 개설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과정이 지역민들의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녹색환경 조성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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