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만 전자' 깨졌다, 삼전 9%대 하락
머니투데이
[특징주]
삼성전자가 7일 장 중 28만8000원대로 9% 하락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오후 12시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만9000원(9.12%) 내린 2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영업이익이 잠정 89조4000억원으로 집계돼 분기 기준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지만 시장에서는 주가가 9%대 빠졌다.
SK하이닉스(-9.22%), SK스퀘어(-12.31%), 삼성전기(-10.07%)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모두 약세다.
코스피 지수는 7500선을 내준 데 이어 7400선까지 후퇴했다.
코스피는 오후 12시24분 7496.43으로 내리며 7500선이 붕괴됐다.
코스피는 장 중 7%대 하락하며 낙폭을 키우는 등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20일(7208.95, 종가기준) 이후 32거래일래 가장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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