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나토 무대에서 대한민국 역할 더 넓혀갈 것"
머니투데이
[the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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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7일 튀르키예로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이어 이번에는 나토 무대에서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을 더욱 넓혀가려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X(엑스)에 "마크 루터 나토 사무총장님의 초청을 받아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로 햔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얼마 전 사무총장님께서는 '한국을 사랑한다'며 우리 방위산업 기반이 '환상적'이라고 평가해 주셨다"며 "전쟁의 폐허를 딛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흘린 수많은 땀방울이 오늘날 세계가 인정하는 경쟁력이 되었다는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했다.
이어 "오랜 시간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던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평화와 안보에 책임있게 기여하는 나라가 되었다"며 "국민 여러분께 더 큰 자부심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이번 순방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튀르키예에서 다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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