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괌 태교여행 중 이렇게나 신나…"마지막까지 열심히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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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가 괌 태교여행을 알차게 즐겼다.

3일 고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날. 바다 수영 못해서 아쉬운 마음에 발이라도 첨벙첨벙. 이제 단둘이서 해외여행은 언제가 될지 모르니까 태교여행은 꼭 가고 싶었다. 결과는 100프로 만족. 아쉬운 마음없이 마지막까지 열심히 즐겼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아이보리 컬러의 홀터넥 미니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선글라스와 자연스럽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을 매치해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뒤태가 시원하게 드러나는 백리스 디자인의 원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팔을 활짝 벌린 채 거리를 걷는 뒷모습에서는 늘씬한 각선미와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이며 마치 한 편의 여행 화보를 연상케 했다.
한편,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한 고우리는 지난 2022년 5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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