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아는 깊고 묵직, 이지수는 강인하게…'엘리자벳' 두 얼굴 공개
iMBC연예
뮤지컬 '엘리자벳'이 배우 린아와 이지수의 넘버 가창 영상을 잇달아 공개하며 서로 다른 매력의 엘리자벳 탄생을 예고했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공식 유튜브 채널 '뮤라스'를 통해 오는 8월 16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엘리자벳'의 주역 린아와 이지수의 가창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오스트리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황후로 알려진 엘리자벳의 내면적 고독과 자유를 향한 열망을 배우별 해석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공개된 영상에서 린아는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비주얼과 함께 황실의 화려함 이면에 자리한 엘리자벳의 깊은 외로움과 무게감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그는 황실의 엄격한 규율 속에서도 자신의 의지를 잃지 않으려는 황후의 복합적인 감정을 탄탄한 가창력과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표현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공개된 이지수의 영상은 새장 속에 갇힌 삶을 거부하고 자유를 갈망하는 주체적인 엘리자벳의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 애틋하고 쓸쓸한 감정에서 점차 강인한 의지로 변화하는 감정선을 특유의 맑고 섬세한 음색으로 표현해 극적인 몰입감을 더했다. 자신만의 색채로 캐릭터를 재해석한 이지수의 에너지가 작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린아와 이지수는 각기 다른 해석과 개성을 바탕으로 엘리자벳이라는 인물의 복합적인 서사를 입체적으로 구현하며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두 배우가 완성할 서로 다른 결의 엘리자벳이 작품의 감정선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실의 화려한 이면에 숨겨진 고독과 자유를 향한 갈망, 그리고 황후 엘리자벳과 그의 곁을 맴도는 초월적 존재 '죽음(Der Tod)'의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여섯 번째 시즌을 맞는 이번 공연은 기존 연출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정교해진 무대 미학과 새로운 캐릭터 해석을 더해 작품의 역사성과 서사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역사적 무게감을 지닌 황후 '엘리자벳' 역에는 린아와 이지혜, 이지수가 캐스팅됐으며,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초월적 존재 '죽음(Der Tod)' 역은 카이, 서경수, 고은성이 맡는다. 극의 서사를 이끄는 안내자 '루케니' 역에는 박은태, 강홍석, 노윤이 출연하며, 황제 '프란츠 요제프' 역은 민영기와 박민성이 연기한다. 또한 황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대공비 '소피' 역에는 서지영과 주아가, 비운의 황태자 '루돌프' 역에는 장윤석과 김우성이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김대호, 장예원 등 실력파 배우들도 함께한다.
2012년 국내 초연 이후 다섯 차례 시즌을 거쳐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뮤지컬 '엘리자벳'은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 8관왕,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 4관왕, '제8회 골든티켓 어워즈' 작품 대상 및 뮤지컬 작품상 수상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입증해온 대표작이다. '나는 나만의 것', '마지막 춤', '그림자는 길어지고' 등 강렬한 록 사운드와 서정적인 선율이 어우러진 넘버 역시 작품의 명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는 8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린아와 이지수는 같은 인물을 각자의 색으로 완전히 다르게 해석하며, 이번 '엘리자벳' 시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를 만들어내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EMK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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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공식 유튜브 채널 '뮤라스'를 통해 오는 8월 16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엘리자벳'의 주역 린아와 이지수의 가창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오스트리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황후로 알려진 엘리자벳의 내면적 고독과 자유를 향한 열망을 배우별 해석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공개된 영상에서 린아는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비주얼과 함께 황실의 화려함 이면에 자리한 엘리자벳의 깊은 외로움과 무게감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그는 황실의 엄격한 규율 속에서도 자신의 의지를 잃지 않으려는 황후의 복합적인 감정을 탄탄한 가창력과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표현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공개된 이지수의 영상은 새장 속에 갇힌 삶을 거부하고 자유를 갈망하는 주체적인 엘리자벳의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 애틋하고 쓸쓸한 감정에서 점차 강인한 의지로 변화하는 감정선을 특유의 맑고 섬세한 음색으로 표현해 극적인 몰입감을 더했다. 자신만의 색채로 캐릭터를 재해석한 이지수의 에너지가 작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린아와 이지수는 각기 다른 해석과 개성을 바탕으로 엘리자벳이라는 인물의 복합적인 서사를 입체적으로 구현하며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두 배우가 완성할 서로 다른 결의 엘리자벳이 작품의 감정선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실의 화려한 이면에 숨겨진 고독과 자유를 향한 갈망, 그리고 황후 엘리자벳과 그의 곁을 맴도는 초월적 존재 '죽음(Der Tod)'의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여섯 번째 시즌을 맞는 이번 공연은 기존 연출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정교해진 무대 미학과 새로운 캐릭터 해석을 더해 작품의 역사성과 서사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역사적 무게감을 지닌 황후 '엘리자벳' 역에는 린아와 이지혜, 이지수가 캐스팅됐으며,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초월적 존재 '죽음(Der Tod)' 역은 카이, 서경수, 고은성이 맡는다. 극의 서사를 이끄는 안내자 '루케니' 역에는 박은태, 강홍석, 노윤이 출연하며, 황제 '프란츠 요제프' 역은 민영기와 박민성이 연기한다. 또한 황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대공비 '소피' 역에는 서지영과 주아가, 비운의 황태자 '루돌프' 역에는 장윤석과 김우성이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김대호, 장예원 등 실력파 배우들도 함께한다.
2012년 국내 초연 이후 다섯 차례 시즌을 거쳐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뮤지컬 '엘리자벳'은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 8관왕,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 4관왕, '제8회 골든티켓 어워즈' 작품 대상 및 뮤지컬 작품상 수상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입증해온 대표작이다. '나는 나만의 것', '마지막 춤', '그림자는 길어지고' 등 강렬한 록 사운드와 서정적인 선율이 어우러진 넘버 역시 작품의 명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는 8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린아와 이지수는 같은 인물을 각자의 색으로 완전히 다르게 해석하며, 이번 '엘리자벳' 시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를 만들어내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EMK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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