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닝벨 '증시전략' - 신중호 LS증권 리서치센터장
Q. 뉴욕증시는 어제(2일)에 이어 반도체주가 급락하면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메타발 쇼크'가 계속되는 모습인데, 오늘(3일)장 어떻게 보셨습니까?
- 뉴욕증시 혼조…순환매+메타발 공급과잉 '공포' 덮쳤다
- 다우 594p 상승…반도체주 하락, 나스닥 0.80%↓
- 다우지수 4주 연속 상승, 2024년 10월 이후 최장
- "기술주→가치주 자금 이동…'위대한 순환매' 진행 중"
- 美고용 둔화, 금리인상 전망 약화에 장 초반 호재 작용
- 빅테크 주가 엇갈려…애플·MS 상승, 메타 4.90%↓
- 메타發 'AI 인프라 공급 과잉' 공포…반도체주 출렁
- 마이크론·샌디스크 폭락…반도체 전후방 업종 이틀째 조정
- 메타 "남는 연산능력 임대" 선언…AI 정점 신호탄?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45% 하락 1만2620선
- 美 국채금리 혼조…미지근한 고용에 금리인상 베팅 축소
- "워시의 대응 매커니즘 어떻게 형성될지 알아가는 과정"
- 테슬라, 2분기 차량 인도량 25% 증가…주가는 급락
- 48만126대 인도…전문가 예상 40만2776대 웃돌아
- 부진했던 유럽 판매 반등…북미 부진·중국 경쟁 상쇄
- 인도량 호조에도 주가 미지근…AI·로보택시로 초점 이동
-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 칩 생산 검토…2나노 주목
- 자체 AI 칩 개발 착수…잠재 생산 파트너로 삼성 거론
- 앤트로픽, 오픈AI 자체 칩 개발팀 초기 멤버 영입
-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
- "뉴욕증시, 순환매 속 AI 업계 자체에 대한 재평가"
Q. AI 반도체주 랠리에 대한 우려가 또 다시 커졌습니다. 마이클 버리를 비롯해 비관론자들의 경고에 시선이 집중되는데요. 센터장님께선 어떻게 판단하세요?
- AI 랠리는 신기루?…마이클 버리 등 월가의 잇단 경고
- 최근 반도체주 급락에 비관론자들의 최근 발언들에 주목
- 제레미 그랜섬, AI가 촉발한 빅테크 독주 체제 불안
- "AI는 인류를 바꿀 혁신 기술…초과 매수 버블 발생"
- 마이클 버리, 韓 대규모 투자 계획 겨냥 "끝의 시작"
- 개인 비관론자뿐만 아니라 대형 기관들에서도 경고음
- 골드만삭스 'AI: 대규모 지출, 미미한 수익' 보고서
- 빅테크, 1조달러 자본지출 예정이나 수익성은 회의적
- '수익성 검증+공급 과잉' 냉정한 잣대가 지배하기 시작
- JP모건 "반도체-AI 하이퍼스케일러 격차 줄어들 것"
- 하이퍼스케일러·AI 모델 업체 수익화·매출·이익 개선
- 반도체 기업들, 고객사들의 비용 부담 키운다면 '역풍'
- "내년부터 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 증가세 둔화" 전망
Q. 실제로 미국도 반도체 쏠림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상반기 나스닥 지수가 20% 올랐지만 상승 대부분은 소수 대형 반도체와 기술주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흐름이 하반기에는 완화될까요? 최근 순환매가 나오는 것을 보면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요?
- 나스닥 20% 랠리의 '착시'…반도체 몇 종목이 올렸다
- 마이크론, 나스닥100 상반기 수익률 4분의 1 이상
- 마이크론 주가 상반기에만 4배로 뛰어…시총 1.3조달러
- AMD·인텔까지 더하면 나스닥100 상승분 절반 넘어
- S&P500도 비슷한 성격의 10개 종목이 78% 차지
- "하반기 주도주-소위주 교체 흐름 뚜렷하게 나타나"
Q. 어제 국내증시에도 반도체 투톱이 된서리를 맞았습니다. 메타발 반도체 수요 위축 우려에 반도체 급락했는데요. 메타 이슈는 어느 정도로 생각해야 할까요? 한편으로는 과도하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 어제 메타發 '메모리 쇼크'에 삼전닉스 급락…판단은?
- 메타發 '공급 과잉' 공포…믿었던 반도체주 와르르 추락
- 어제 삼성전자 9.06%·SK하이닉스 14.57% 급락
-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매…반도체 수요 위축
- 메타, 클라우드 진출 가능성 이미 예고…"과도한 해석"
- 美 메타의 클라우드 진출은 구형칩 수익화 전략일뿐
- 애플, 中 메모리 업체 2곳과 공급 협상 진행 중 부담
- "메모리 병목 완화·가격 상승세 둔화로 이어질 수도"
- 향후 고려해야 할 리스크, 중국산 반도체 등 공급 경쟁
- 삼성전자 잠정실적·SK하이닉스 ADR 상장 등 주시
Q. 다음 주 삼성전자 잠정실적에 SK하이닉스 ADR 상장, 16일에는 TSMC 실적까지 반도체주 이벤트가 줄줄이 예정돼 있습니다. 지금의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할지, 아니면 보수적으로 대응해야 할지 어느 쪽에 무게를 두세요?
- 삼전 잠정실적·하닉 ADR 대기…반도체주 매수 기회?
- 삼성전자 28만전자·SK하이닉스 218만닉스로 추락
- 메타發 과잉공급 우려는 기우…메모리주 장기 우상향 유지
-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분위기 반전시킬 1차 분기점
- 현지시간 10일 SK하이닉스 ADR 상장 예정…기대감↑
- 발행 규모 약 45조5천억원…총 발행주식 수의 2.5%
- 투자 접근성 개선+글로벌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 요인
- 삼전닉스 고점에 물린 개미들 '발동동'…구조대 올까?
Q. 매크로 이슈도 짚어 보겠습니다. 6월 고용보고서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최근 견조한 흐름을 보였던 노동시장인데 이에 대한 평가를 바꿀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금리인상 압박이 완화되는 모습인데요?
- 美 6월 고용 예상보다 약해…연준 금리인상 우려 후퇴
- 美 6월 비농업 신규고용 5.7만명 증가…예상치 절반
- 월드컵 효과는 기대 이하…실업률 4.2%로 소폭 하락
- 경제활동참가율 61.5%, 2021년 3월 이후 최저
- 4월·5월 수치도 큰 폭으로 하향, 금리인상 압박 완화
- 레저·숙박업 6만1천명 고용 감소…"계절적 채용 부진"
- 최근 노동시장 약세 우려 다소 완화, 평가 바꿀 가능성
- 워시 의장, 고용 상황은 "안정적" 평가…인플레 강조
- 샌프란 연은 총재 "통화정책 제약적…다음 행보 불확실"
- "금리에 대해 잘못된 선제 안내를 제공할 수는 없다"
Q. 국내증시도 살펴보겠습니다. 어제 코스피, 코스닥 양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나왔는데요. 역시나 반도체주가 휘청이면서 시장을 끌어 내린 건데 현재 시장 상황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추가 하락 대비해야 할까요?
- 증시 뒤흔든 반도체주, 변동성의 끝은 어디일까?
- '검은 목요일' 국내증시…코스피 8% 가까이 폭락 마감
- 메타·레버리지 ETF 2연타…삼전닉스 추락·8천피 붕괴
- 양시장 매도 사이드카…반도체주 저점 매수? 현금 확보?
- 코스피 장중 '매도 사이드카'…반도체 위기론 재점화
- 피크아웃 우려 외인 매물 쏟아져…美 반도체 급락 충격
- 조그만 악재에도 예민한 코스피, 검은 코스피 반복
- 개인 7조원 매수…외인 4.8조·기관 2.6조 '팔자'
- 투심 얼어붙자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6.74% 급락
- AI 수요 둔화는 아직 미확인…7일 삼성전자 실적 주목
Q. 상반기 국내증시를 짓눌렀던 외국인 매도 폭탄이 계속해서 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언제쯤 외국인 매도세가 잦아들지.. 어떻게 보세요?
- 148조원 팔아치운 외국인…하반기 '셀 코리아' 멈출까
- 외인 폭풍 매도…개인·기관이 받아냈지만 수급 부담 누적
- 어제도 코스피 시장에서 5조1천억어치 순매도 단행
- 외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매도액만 129조원대
- 환율 부담도 외인 매도세 자극…환율 오르면 환차손 우려
- 환율·리밸런싱 부담 속 증권가 하반기 전망 엇갈려
- 분기 말마다 집중된 기계적 매도, 실적시즌 진입시 완화
- 외인, 하반기 증시 다시 끌어올린 주체가 될지 불확실
Q. 국내증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제 화장품, 식품, 엔터테인먼트 등이 부상했습니다. 수출 실적 급성장이 숫자로 증명된 덕분인데요. 반도체 대안으로 관심을 가져봐도 될까요?
- K-팬덤주 수출 파죽지세…뷰티·식품·엔터 일제히 상승
- 반도체 쏠림에 저평가 상태 지속된 실적주로 투심 이동
- 6월 수출서 글로벌 파워 입증…아모레퍼시픽 급등세
- 상반기 수출 70억달러 역대 최대…뷰티의 시간 오나?
- "엔터, 과도한 저평가 구간" 분석…에스엠·하이브 강세
Q. 마지막으로 시장 대응이 쉽지 않습니다. 뉴욕장도 독립기념일 연휴로 휴장이고 우리도 주말을 앞두고 있는데 오늘 장 어떻게 대응 전략 세워야 할까요?
- "반도체에 쏠리지 않으면 쓸린다"…오늘 장 대응은?
- 반도체·AI 밸류체인 쏠림 부담+레버리지 ETF 불안
- 반도체 실적 개선·AI 투자 사이클 여전…"투자 근거"
- 8천선 초입 이하, 반도체·AI 대표주 비중 확대 구간
- 9천선 이상에선 금융·자동차·유통 등 순환매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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