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닝벨 '증시전략' - 김호균 한국투자증권 명동PB센터 팀장
Q. 7월 첫 거래일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특히 AI 반도체주 매도세가 이어졌는데요. 순환매 장세가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오는데 오늘(2일)장 어떻게 보셨습니까?
- 뉴욕증시, 하반기 첫 거래일 일제히 하락…반도체주 급락
- 다우, 장중 최고가 찍고 약보합…나스닥 0.66% 하락
- 남는 연산자원 팔겠다는 메타, 반도체주 투심 불안 야기
- 하이퍼스케일러가 보유한 '컴퓨팅 용량' 남아돈다고 인식
- 상반기 80% 넘게 치솟은 반도체 종목 차익실현도 겹쳐
- 마이크론·AMD·TSMC·인텔 등 반도체주 줄줄이 추락
- 반도체 부진 속 빅테크 선방…나스닥 추가 하락 방어
- 메타·애플·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대부분 급등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6.27% 급락한 1만3350선
- 워시 의장 "물가 너무 높아"…美 국채금리 일제히 상승
- 월가 "기술주 차익실현 자금, 다우 종목으로 유입"
- 4년 차 강세장…"증시 저변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반도체·메모리주 '숨 고르기'…엔비디아 하락폭은 제한적
- "AI 끝났다"보다 순환매 무게…소프트웨어로 자금 이동
- "AI가 소프트웨어 업종에 치명적 위협된다 공포 과도"
- 구겐하임, 세일즈포스·서비스나우 투자의견 상향 조정
- 나이키, 이익률 개선 '초기 신호'에 4.90% 상승
- "애플, 中 창신·양쯔메모리부터 메모리칩 구매 협상중"
Q.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추진 소식이 주목을 받았는데요. 메타 주가는 8% 넘게 올랐지만, AI 컴퓨팅 용량이 남아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면서 반도체주가 크게 빠졌는데요. 반도체주에는 악재가 되는 걸까요?
- 메타, 클라우드 사업 진출 예고…주가 8.81% 폭등
- 남는 AI컴퓨팅 자원 판매 위한 클라우드 사업 구축 중
- "대규모 데이터센터 연산 능력, 제3자에게 판매 계획"
- '메타 컴퓨트' 계획 출범, 클라우드 사업 모델 구상중
- 지금은 자사 소셜미디어 사용자 등 자체 수요만 충당
- 아마존·MS·구글 3파전 클라우드 업계 지각변동 예고
- 남는 연산 능력 판매…모델 서비스 vs. 인프라 대여
- AI 인프라에 쏟아부은 투자액 가운데 일부 회수 가능
- '잠재적 경쟁자' 등장에 코어위브·네비우스 주가 급락
Q. 어제(1일) 국내장에서도 메모리 피크아웃 우려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는데요. 하반기에도 반도체 실적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지 않습니까? 반도체주에 대한 판단은?
- 메모리 가격 하락?…삼전닉스 팔까 말까, 전망은?
- 수출 호조에도 웃지 못한 반도체주, 가격 '고점' 우려
- 메모리 피크아웃 우려 vs. 반도체주 실적 전망 긍정적
- 6월 반도체 수출 최고…AI 투자로 SSD 수요 견조
- D램·SSD 수출단가 전월대비 소폭 하락…고점 우려
- 2분기 초-말 반도체 가격 차이 충분히 커…전망 보수적
- 일각에선 하반기 반도체 업종 이익 전망치 상향 가능성
- DC 외 자율주행·로봇 등 소요 반도체 수요 시작 전
- 마이클 버리, 엔비디아 등 반도체주 공매도 포지션 공개
- "엔비디아·AMAT·테슬라·SOXX·캐터필러 공매도"
- 버리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닷컴버블 수준 과열"
- 버리, 韓 삼전닉스 대규모 투자계획 겨냥 "끝의 시작"
Q. 시장의 관심이 테슬라 2분기 차량 인도량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늘 밤 10시 발표될 예정인데 예상보다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에 최근 주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테슬라 인도량 어떻게 나올지 주가 전망도 긍정적일까요?
- 테슬라, 2분기 인도량 눈높이 올라갔다…상승 이끌까?
- 모건스탠리, 2분기 전망 37만3천→41만3천대로 상향
- 유럽·중국 판매 회복 반영…ESS에는 '신중론' 유지
- 유럽 유가 상승·FSD 효과로 전기차 수요 급증 긍정적
- 중국 수요는 소폭 증가하나 美 세액공제 종료로 감소
- FSD 출시 효과 기대…일부 국가에서남 허용된 상태
- 테슬라, 판매 확대 위해 모델3+모델Y 저가 버진 출시
- 관전 포인트는 회복의 지속성…분기말 밀어내기 효과?
Q.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국제무대 데뷔가 있었습니다. ECB 신트라 포럼에 패널로 참석했죠. 워시 의장은 물가가 여전히 높다면서 물가 안정 달성을 강조했는데요. 워시 의장 발언 어떻게 보셨습니까?
- FOMC 회의 후 첫 연설 나선 워시 의장, 시사점은?
- 어젯밤 10시, ECB 신트라 포럼의 패널 토론 나서
- 워시 연준 의장, 인플레이션 경계 속 정책 유연성 강조
- 워시 의장 "인플레 위험 낮아졌지만…물가 여전히 높아"
- 국제유가 급등 영향, 상품 전반으로 확산 여부가 중요
- 정책 '선제 안내'는 거부…"문 닫고 들어갈 때 결정"
- 취임 후 첫 국제무대…"거대한 대차대조표" 축소 시사
- AI 급성장 관련 "경제 전반에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
- 워시, AI 발전으로 "일자리는 더 많아질 것" 반박
- 워시, 연준 대수술 착수 선언…"조직·소통 전면 개편"
- 5개 태스크포스 출범…대차대조표·소통 등 전면 재검토
- "워시가 무엇을 보고 인플레이션을 판단하는지 주시"
- 美 5월 근원 PCE물가 3.4% 상승…3년여만에 최고
Q. 오늘 밤 발표되는 고용보고서에 관심이 쏠립니다. 최근 노동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오늘 나온 민간고용은 예상치를 밑돌았는데요. 고용보고서 관전 포인트 짚어 주시죠?
- 美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긴장감 커진 시장, 전망은?
- 美 ADP 6월 민간고용 9만8천명 증가…예상치 하회
- 앞서 5월 구인 예상 밖 호조 지속…2년 만에 최대
- 美 6월 ISM 제조업 PMI 53.5…6개월째 확장
- 美 5월 비농업 고용 17만2천명 증가…예상 크게 상회
- 6월에도 고용 호조 이어진다면 금리인상 가능성 확대
- 美 6월 고용 증가폭 컨센서스 11만4천~13만5천명
- 6월 실업률 4.3% 전망…노동시장 완만한 안정세 유지
-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도 주시…6월 전망은 3.5%
Q. 국내증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7월 첫날부터 코스피는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국내서도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장 초반 상승세를 뒤로 하고 8300선까지 밀렸는데요. 어제 장 흐름부터 짚어 주시죠?
- 코스피, 외국인 매도·반도체 차익실현에 8300선 후퇴
- 코스피 2.04% 하락한 8303.41…한때 8600선
- 달러·원 환율 연일 치솟아…외국인, 9거래일째 순매도
- 기관 매도 가세…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휘청'
- 美 AI 반도체주는 상승 마감했지만 코스피 투심 위축
- 6월 수출 첫 1천억달러 돌파에도 반도체가격 우려 부각
- 6월 수출 1022억5천만달러 호조…"반도체가 이끌어"
- 삼성전자 5.84%·SK하이닉스도 3.4% 하락 마감
- 반도체 쏠림 완화 속 코스피 상승 종목만 700개 달해
- 건설·전력기기·방산·조선·화장품·식품주 등 순환매 상승
- 2차전지주 엇갈려.…삼성SDI 상승, LG엔솔은 급락
- 코스닥, 외인 매수에 1.44% 상승…929.35 마감
- 달러·원 환율 1554.9원 마감…금융위기 이후 최고
Q. 그나마 다행인 것은 대형 반도체주 부진에도 전력, 건설, 화장품 당 다양한 업종으로 순환매 장세가 펼쳐지면서 지수 하방을 방어했는데요. 순환매 장세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 "7월은 쉬어가는 구간"…전력·건설·소부장 등 순환매
- 삼전닉스 코스피 시총 절반 넘었다…순환매 장세 전환?
- 반도체 투톱 코스피 비중 55% 돌파…S7 집중도 심화
- 업종 순환매 기다리는 것은 과거가 가르쳐준 학습된 기대
- 주도주로의 쏠림 완화돼야 수급 관점서 우호적 환경 조성
- "반도체 쏠림은 당분간 지속…일시적 반작용 등장 가능"
- 코스피200 중 지수 웃돈 기업 비중 10%까지 하락
Q. 국민연금이 리밸런싱 개시 첫날인 어제 코스피 시장에서 2000억원대 주식을 순매도했습니다. 시장에서 나오는 70조 매도 폭탄 우려에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가능성 제로"라며 논란을 일축했는데요. 우려감은 여전합니다? 외국인 수급도 불안 요소인데 언제까지 팔까요?
- 국민연금, 리밸런싱 첫날 2천억 던졌다…매도한 종목은?
- 일평균 1117억 순매도한 6월에 비해 95% 늘어
- 연기금 순매도 1위 삼성전자…SK스퀘어·삼성물산 순서
- 국민연금, 6월 말까지 이어진 리밸런싱 유예 마무리
- 중장기 자산배분 계획에 따라 자산군별 목표 비중 관리
- 김성주 이사장 "74조 매도 폭탄? 가능성 제로"
- "시장 충격 줄이도록 점진적 리밸런싱…공포 조장 말라"
- "리밸런싱은 말 그대로 자산 비중 다시 맞추는 재조정"
- 올해 코스피 149조 던진 외국인…하반기 매도 이어갈까
- 외국인 6월 48.6조 순매도…두 달 누적 93.3조원
- 반도체주 공격적 차익실현…글로벌연기금 등 재분배도 원인
- 역대급 매도에도 시장서 외국인 비중 여전히 40% 달해
- 급등 종목 위주 추가 매도 가능성…"지수 영향 제한적"
Q. 환율은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1550원을 돌파, 연고점을 경심하면서 외환시장 경계감이 커지고 있어요?
- 고환율 장기화 우려…하반기 환율, 향방은?
- 어제 달러·원 환율 1554.9원 마감…'연고점' 경신
- 외환당국 반년간 50조원 투입에도 1500원대 장기화
- 달러 강세보다 커진 국내 수급 변수…원화 약세 구조화
- 외국인 주식 순매도+개인 해외투자 확대 등 수급 불균형
- 수출 기업들의 달러 확보 움직임도 환율 상승 압력 높여
- 위환위기 수준 근접 환율…1400원대 안착 언제쯤?
- 하반기 변곡점은…유가 안정과 美 연준 통화정책 경로
- 하반기는 상고하저…"3분기 추가 상승 후 하락세 반전"
- 1600원 가능성부터 점진적 안정까지…환율 전망 엇갈려
- 엔화 가치, 달러당 162엔대 추락…약 40년만에 최저
Q. 코스닥 시장도 체질 개선에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코스닥 활성화 정책을 통한 저평가 해소 가능할지, 어떻게 보십니까?
- '30주년' 코스닥의 갈림길…승강제 등 정책 기대감은?
- 시총 200억원·주가 1천원 미달 종목 상폐 요건 시행
- "올해 상폐 결정 기업 수가 88개 사까지 늘어날 것"
- 내년 6월까지 집중 관리기간…부실기업 신속하게 퇴출
- 거래소, 우량기업군 별도로 구분하는 '승강제'도 속도
- 세그먼트 간 유기적인 승강제 도입…기업들 역동성 유지
-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세그먼트 도입·부실기업 퇴출"
- 코스닥, 1.44% 오른 929.35 마감…소부장 견인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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