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모델은 여성만? 업계 관행 깬 바비톡, 배우 강하늘 모델 발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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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뷰티 플랫폼 바비톡이 배우 강하늘을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다음달 31일까지 여름 브랜드 캠페인 '톡한 자만 살아남는다'를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캠페인 슬로건은 여러 채널을 오가며 시술 정보를 일일이 찾기보다 바비톡으로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탐색하는 사람을 '톡한 자'로 표현해 바비톡을 시술 정보 탐색의 스마트한 시작점으로 각인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여름철에는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피부와 제모 등 자기관리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바비톡은 정보 과잉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시술 정보를 효율적으로 찾으려는 소비자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바비톡 관계자는 "강하늘은 바비톡 핵심 이용자인 2030 여성 소비자뿐 아니라 대중적으로 높은 호감도와 신뢰도를 갖춘 배우"라며 "캠페인 모델로 발탁해 메디컬 뷰티 플랫폼 모델은 주로 여성이라는 업계 공식을 깼다"고 했다.
강하늘 특유의 건강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높이고, 시술 정보 탐색이 특정 성별·연령에 국한되지 않은 보편적 자기관리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시장 변화를 담아낸다는 목표다.
메인 광고 영상과 숏폼 콘텐츠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강남·홍대·신사·이태원·광화문 등 서울 주요 상권 전광판에서도 광고를 만나볼 수 있다. 지하철·버스 외부 광고 등 서울 전역에 걸친 대규모 옥외광고도 진행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정인 바비톡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정보 과잉 시대 속에서 바비톡을 사용하면 자신에게 필요한 시술 정보를 쉽고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다는 점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강하늘의 신뢰감 있고 유쾌한 매력으로 브랜드 호감도와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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