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뜨거웠던 연예계 이슈를 정리했다.
◆ 장기하·윤가이 열애 중

가수 장기하와 배우 윤가이가 열애 중이다.
27일 장기하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윤가이의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2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장기하는 윤가이가 크루로 출연 중이던 'SNL 코리아 시즌4' 8회 호스트로 출격해 첫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음악, 영화 등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2년생인 장기하는 2003년 눈뜨고코베인으로 데뷔했다. 청년실업, 장기하와 얼굴들을 거쳐 현재 솔로로 활동 중이다. ‘싸구려 커피’, ‘달이 차오른다, 가자’, ‘부럽지가 않어’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했다.
2000년생인 윤가이는 2019년 영화 ‘선희와 슬기’로 데뷔했다. ‘SNL 코리아’ 네 번째 시즌부터 크루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하차 후에는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언더커버 하이스쿨’, ‘메리 킬즈 피플’, ‘레이디 두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 기희현·이상윤도 열애한다

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과 모델 이상윤이 열애 중이다.
23일 기희현과 이상윤은 각자의 SNS에 일본 오사카 여행 중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사람이 함께 다정히 오사카 거리에서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기희현은 "첫 오사카에서 씨씨티비로 추억 만들기"라고 글을 남기며 이상윤의 SNS 계정을 태그하기도. 이상윤은 "행복했다"는 댓글을 남겨 화답했다.
이를 본 팬들은 두 사람의 공개 열애에 응원과 축하를 보냈다.
기희현은 지난 2015년 그룹 다이아로 데뷔했다. 이듬해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상윤은 지난해 방송된 채널A 예능 '하트페어링'에 출연했다.
◆ 다니엘 린데만, 아빠 된다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아빠가 된다.
23일 다니엘 린데만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아빠가 된다"며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임신 소식을 서프라이즈로 전하는 아내의 모습이 담겼다.
갑작스럽게 임신 소식을 접한 다니엘은 놀란 듯 바닥에 주저앉고는 이내 감격했다. 아내를 끌어안으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기도.
다니엘은 "우리에게 귀한 천사가 찾아왔다"며 "아내가 내게 임신했다고 하기 전날에, 내가 품에 귀여운 햄스터를 안고 집에 가는 꿈을 꿔서 태명이 '토리'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내와 토리가 건강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외국인 출연 예능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톡파원 25시'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 2023년 12월 한국인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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