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눈동자'로 서늘한 집념의 1인 2역 스릴러 도전
iMBC연예
배우 신민아가 영화 '눈동자'를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장르물 흥행 퀸의 자리를 조준한다.

내일(24일) 개봉하는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는 유전병으로 인해 시력을 점차 잃어가는 인물인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의문스러운 죽음을 파헤치다 거대한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는 이번 작품에서 점차 어둠으로 잠겨가는 시야 속에서도 동생을 죽인 진범을 쫓는 사진작가 '서진' 역을 맡았다. 동시에 사건의 시발점이 되는 도예가 쌍둥이 동생 '서인'의 얼굴까지 동시에 연기하며 1인 2역으로 극의 중심을 묵직하게 이끈다.
그동안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철저히 지워낸 신민아는 시력을 완전히 잃기 전 진실을 찾아야만 하는 벼랑 끝의 상황을 연기한다. 자신을 옥죄어오는 공포와 극도의 불안, 날카로운 예민함까지 완벽하게 구현해 내며 관객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특히 시야가 흐려질수록 미세한 소리나 촉각 등 다른 감각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서진의 메마르고 날 선 얼굴이 이번 영화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보이지 않는 위협 속에서 실시간으로 다가오는 압박감을 온몸으로 버텨내며 범인을 추적하는 신민아의 치밀한 표정 연기와 거친 호흡이 극강의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그간 장르를 불문하고 촘촘한 캐릭터 분석을 통해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온 신민아는 이번 '눈동자' 촬영 현장에서도 감정의 밀도를 높이고 서사에 설득력을 더하기 위해 매 순간 치열하게 고민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영화 '디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 등에서 선보였던 특유의 음울하고 버석한 분위기와는 또 다른 온도의 날카로운 연기 내공을 스크린에 펼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눈동자'는 정식 개봉 전부터 언론 시사회 등을 통해 잇따른 호평과 극찬을 받으며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웰메이드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신민아의 설득력 있는 열연이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의 숨통을 조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배우 신민아의 파격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는 내일(24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쏠레어파트너스/㈜바이포엠스튜디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내일(24일) 개봉하는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는 유전병으로 인해 시력을 점차 잃어가는 인물인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의문스러운 죽음을 파헤치다 거대한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는 이번 작품에서 점차 어둠으로 잠겨가는 시야 속에서도 동생을 죽인 진범을 쫓는 사진작가 '서진' 역을 맡았다. 동시에 사건의 시발점이 되는 도예가 쌍둥이 동생 '서인'의 얼굴까지 동시에 연기하며 1인 2역으로 극의 중심을 묵직하게 이끈다.
그동안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철저히 지워낸 신민아는 시력을 완전히 잃기 전 진실을 찾아야만 하는 벼랑 끝의 상황을 연기한다. 자신을 옥죄어오는 공포와 극도의 불안, 날카로운 예민함까지 완벽하게 구현해 내며 관객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특히 시야가 흐려질수록 미세한 소리나 촉각 등 다른 감각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서진의 메마르고 날 선 얼굴이 이번 영화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보이지 않는 위협 속에서 실시간으로 다가오는 압박감을 온몸으로 버텨내며 범인을 추적하는 신민아의 치밀한 표정 연기와 거친 호흡이 극강의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그간 장르를 불문하고 촘촘한 캐릭터 분석을 통해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온 신민아는 이번 '눈동자' 촬영 현장에서도 감정의 밀도를 높이고 서사에 설득력을 더하기 위해 매 순간 치열하게 고민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영화 '디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 등에서 선보였던 특유의 음울하고 버석한 분위기와는 또 다른 온도의 날카로운 연기 내공을 스크린에 펼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눈동자'는 정식 개봉 전부터 언론 시사회 등을 통해 잇따른 호평과 극찬을 받으며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웰메이드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신민아의 설득력 있는 열연이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의 숨통을 조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배우 신민아의 파격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는 내일(24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쏠레어파트너스/㈜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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